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슬픈소식~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09-08 15:01

조회수 1,28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세상에 꿈에라도 생각지 못했던 사람이 자살을 하다니...
개그우먼 정선희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기서..
맘이 착잡 하네요.
정말 정선희 입장에선 악재가 겹치네요..말실수 땜시 맘고생 하다가
이번엔 남편의 자살.....
인생살이 참 알수가 없네요...언제 어떻게 될지...
순간 순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선희씨가 정말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슬픈 소식입니다..
부디 안재환씨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 합니다..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757   벌써 추석이네요 하늘미소..2008-09-101240
17756   언제 들어오나~ 이경화2008-09-101305
17755   장미꽃 닮은 버섯 현이2008-09-101203
17754   미싱이 너무도 갖고 싶어서...ㅠ,ㅠ 몰라몰라..2008-09-101310
17753   나 벌써 이백판 판뒤집혔어요.. 창환맘2008-09-091341
17752   저 많은 성냥갑 속엔 누가 살까요? 현이2008-09-091235
17751   아침 잠이 부족해 창환맘2008-09-091230
17750   감기 조심하세요. 혀니맘2008-09-081502
17749   정들자 이별이라더니 꼬야2008-09-081280
17748   슬픈소식~ 이경화2008-09-081284
17747   스타일 미즈에서 한방 다이어트 하네요 현이2008-09-081330
17746   식후 졸리시면... 이경화2008-09-081348
17745   열네살의 인턴쉽 뱃살왕비..2008-09-081555
17744   수세미 꽃의 세계 현이2008-09-081303
17743   멜로드라마를 보고~~~ 비비안2008-09-071335
17742   겹 봉숭화꽃 보셨는지요?? 현이2008-09-071390
17741   커피 한잔~~ 뱃살왕비..2008-09-061317
17740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현이2008-09-061328
17739   신입 인사드려요 ~~~ 치코맘2008-09-051270
17738   약용 식물 꽃도 이뻐요 현이2008-09-051409
17737   퍼즐 갯수 채우고 나갈랬드니,, 주주마미..2008-09-051343
17736   잠이 확~달아났네요. 이경화2008-09-051284
17735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 꼬야2008-09-051346
17734   나의 잠을 방해하는 것들 뱃살왕비..2008-09-051210
17733   시장갔다가~ 이경화2008-09-051269
17732   만원 벌었서요 이경화2008-09-041452
17731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평생지기..2008-09-041286
17730   티끌모아 태산~ 이경화2008-09-041504
17729   좋은 하루 되세요 예은맘2008-09-041507
17728   시원하게 시작하는 하루 뱃살왕비..2008-09-041558
17727   가입해서요^^ 지예맘2008-09-03155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