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독도라면 땜시로..

글쓴이 밤에피는 장미

등록일 2008-08-27 12:15

조회수 1,57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저녁에 독도라면이 왔더라구요..

저녁에 라면 먹으면 살찔것 같아서 참고 견디다가 울남편이랑

10시에 끓여먹었네요.. 눈이 자꾸 독도라면만 쳐다봐지더라구요..

어찌나 맛나던지..둘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네요..

그결과..얼굴..손..코까지 퉁퉁 부었네요..ㅎㅎ

그래도 먹고나서는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렇게 맛나는 라면 공짜로 먹는기분..ㅋㅋㅋㅋ

시어머니 댁에 오늘 나눠드릴려구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695   아리송 택배~ 이경화2008-08-281321
17694   청소는 힘들어 민수기2008-08-281512
17693   꿈은 희망을 낳는다 현이2008-08-281634
17692   맥심 아이스 커피 이선영2008-08-271363
17691   아~ 나의 에너지원... ㅎㅎ 방혜진2008-08-271592
17690   기분을 밝게 해주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김봉선2008-08-271340
17689   30분 동안이나 창환맘2008-08-271435
17688   백개 채울랬더니,, 주주마미..2008-08-271378
17687   앞단추 풀어헤치고.. 뱃살왕비..2008-08-271721
17686   맥심 아이스커피 금동숙2008-08-271731
17685   조미료 만들었네요 민수기2008-08-271567
17684   독도라면 땜시로.. 밤에피는..2008-08-271572
17683   방학숙제 벼락치기 민수기2008-08-271553
17682   퍼즐 은근히 힘드네염 이경화2008-08-271498
17681   권태기... 보꽁2008-08-271478
17680   아이학교보내고 출근준비 창환맘2008-08-271391
17679   아들 기다리다가 목빠져요~ 주주마미..2008-08-271487
17678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현이2008-08-271440
17677   가입인사 선진맘2008-08-271327
17676   첨으로 늦게까지.. 창환맘2008-08-261282
17675   썰렁 개그 뱃살왕비..2008-08-261889
17674   왜 한개가 안나오냐~~~ 세이성현..2008-08-261267
17673   닭발 민수기2008-08-261378
17672   저녁먹구 잠시 들어왔다.. 현이2008-08-261204
17671   궁금한게잇어요! wzxcssd2008-08-261757
17670   연달아 꽝만 등장하니까 창환맘2008-08-261219
17669   편안한 시간 동안2008-08-261256
17668   계약 마무리 하였습니다. 창환맘2008-08-261275
17667   부엌 불 나갔어요,,ㅠ.ㅠ 주주마미..2008-08-261439
17666   조금 전에 들어 왔어요 현이2008-08-261314
17665   왠지.... 다요트맘..2008-08-2613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