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8-27 08:44

조회수 1,4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고운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되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운 마음의 사람들로 가득 찰 겁니다


글에도 얼굴이 있습니다
예쁜 글은 웃는 얼굴에서 나옵니다


즐거운 얼굴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정겨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읽는 사람도 웃는 얼굴이 되고
하나 둘 미소 짓는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활짝 웃는 사람들로 가득 찰 겁니다


얼굴을 마주하지 않더라도
직접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비록 한 줄의 짧은 답글이라도
고운 글로 마음을 전하며
읽는 사람에겐 미소를 짓게 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펌)


미모님들 좋은글이라 가져 왔어요

저부터도 그렇게 아니 이렇게 되었슴 하구요


해피한 날 되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680   아이학교보내고 출근준비 창환맘2008-08-271397
17679   아들 기다리다가 목빠져요~ 주주마미..2008-08-271494
17678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현이2008-08-271448
17677   가입인사 선진맘2008-08-271332
17676   첨으로 늦게까지.. 창환맘2008-08-261292
17675   썰렁 개그 뱃살왕비..2008-08-261898
17674   왜 한개가 안나오냐~~~ 세이성현..2008-08-261274
17673   닭발 민수기2008-08-261387
17672   저녁먹구 잠시 들어왔다.. 현이2008-08-261212
17671   궁금한게잇어요! wzxcssd2008-08-261766
17670   연달아 꽝만 등장하니까 창환맘2008-08-261226
17669   편안한 시간 동안2008-08-261266
17668   계약 마무리 하였습니다. 창환맘2008-08-261284
17667   부엌 불 나갔어요,,ㅠ.ㅠ 주주마미..2008-08-261450
17666   조금 전에 들어 왔어요 현이2008-08-261324
17665   왠지.... 다요트맘..2008-08-261361
17664   아이고,,매워라. 세이성현..2008-08-261230
17663   2008 정보화마을 풍성한 한가위 대잔치 인터셉2008-08-261309
17662   2008 정보화마을 풍성한 한가위 대잔치 인터셉2008-08-261317
17661   엘지파워콤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보꽁2008-08-261366
17660   잠이 솔솔... 뱃살왕비..2008-08-261311
17659   주차시 번호 남기실 때 조심하세요!ㅠ 미즈가족..2008-08-261529
17658   보름달 퍼즐이여.. 시은맘2008-08-261259
17657   키보드가 왔네요 이경화2008-08-261384
17656   아이고 더워라... 꼬야2008-08-261252
17655   이벤트 참여하고 왔어요 꼬야2008-08-261267
17654   전화수다 1시간 떨고,, 주주마미..2008-08-261160
17653   자랑해도 될까요? 꼬야2008-08-261240
17652   마지막 한 조각 ㅠㅠ 민수기2008-08-261163
17651   퍼즐이 업그레이드 민수기2008-08-261179
17650   갈비찜을 했더니... 동안2008-08-2611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