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린 헤어질수 없는 사이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8-20 09:01

조회수 1,3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꽃과 나비는 헤어질수 없는 사랑하는 사이인가 봅니다

매번 야들을 보면서 자연의 순리

암튼 여러가지를 느끼구 깨닫게 된답니다


떨어질수 없는 친한 사이인가 보네요


다 영근 황국 씨앗이랍니다

내년엔 저희 아파트에 심을려구 씨앗을 받아 왔죠?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589   [나홀로컴퓨터]개인정보유출이 고민되세요? 이경화2008-08-201252
17588   10여년동안 번갈아 친손녀 등 성폭행한 패륜가족 적발 이경화2008-08-201236
17587   우린 헤어질수 없는 사이 현이2008-08-201332
17586   희망이 없는 것은 죄악이다 현이2008-08-191171
17585   산초 꽃 현이2008-08-181813
17584   정열의 색 빨간 란티나 모았어요 현이2008-08-161228
17583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습니다 소망2008-08-161176
17582   란타나의 화려함에 다시한번.. 현이2008-08-151378
17581   어제의 스케치 현이2008-08-141266
17580   마음을 내려놓다. 세이성현..2008-08-141620
17579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현이2008-08-131287
17578   국민 모금 송림2008-08-121254
17577   수목원의 약용 꽃 현이2008-08-122545
17576   폼클렌징 공짜로 받았어요~~ 수미맘2008-08-111209
17575   신랑이 사줬어요 보꽁2008-08-111280
17574   아직도 화려한 목 백일홍 현이2008-08-111303
17573   잠시 웃어보아용..^^ 이경화2008-08-111191
17572   실로 매듭지어 만든 푸드아트의 세계 이경화2008-08-111245
17571   나라망신~ 이경화2008-08-101316
17570   부끄럽지 않고 멋지게 살아 가리라 소망2008-08-091248
17569   응원의 글을 적다. 세이성현..2008-08-081213
17568   다자녀가족"ucc, 사진 공모전 접수기간(최고 상금 300만원) 하늬바람..2008-08-071271
17567   지금 도봉산 계곡엔.. 현이2008-08-071324
17566   직장 후배 화니맘2008-08-061273
17565   ㅋ.ㅋ 저도 루펜이~~~ 땅콩2008-08-061291
17564   야들도 (야생버섯) 살겠노라구.. 현이2008-08-061261
17563   재세공과금이 꽤 나오네요. 이경화2008-08-051293
17562   알고 싶은게 넘 많아서요 서미경2008-08-051257
17561   뭐든지 때가 있는 법 현이2008-08-051274
17560   테팔 압력밥솥 클립소당첨 이오~ 이경화2008-08-041278
17559   더워요,, 더워^^ 세이성현..2008-08-0413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