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생긴것 같지 않게 빈혈이...

글쓴이 열매맘

등록일 2008-07-10 00:34

조회수 1,1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에구 부엌에 갔다가

갑작이 핑~~

식탁에 머리 꽝!

식탁 의자에 귀를 꽝 하고

쓰러졌어요>.<


이놈의 빈혈...

생긴 것 같지 않게 비실비실 거리네요 ㅋㅋㅋ


울신랑 한테 한껏 슬픈 표정 지으면 얘기 했더니

요즘 운동을 너무 안해서 그렇다고

내일부터 빨래하고 청소 열심히 하라고 하네요>.<


있다가

침대에서 밀어 떨어지게 하려구요ㅋㅋㅋ

미즈님들 잘자요^0^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420   대박소 진짜 안보이네요... ♥행복만..2008-07-101273
17419   토마스체험전 주주마미..2008-07-101213
17418   어느정도~청소 마무리 땅콩2008-07-101225
17417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행복만..2008-07-101160
17416   오늘은 또 다른 해가뜬다. 앙마2008-07-101200
17415   느려요.. ♥행복만..2008-07-101233
17414   탐스런 복숭아 박경란2008-07-101245
17413   이 더운날도 마징가2008-07-101263
17412   냉면 주주마미..2008-07-101157
17411   늦은 기상~ 땅콩2008-07-101187
17410   이런 좋은 곳도 알았네여 꼬야2008-07-101165
17409   마지막 ♥행복만..2008-07-101138
17408   대박아이템 실종사건?? 처음2008-07-101202
17407   어제 늦은밤... 야식먹었더니.. 이미란2008-07-101172
17406   호박꽃도 꽃이라구 봐 달라네요? 현이2008-07-101218
17405   바람이 시원해요^^ 유영희2008-07-101296
17404   사촌이 땅을샀을까요 ㅎㅎㅎ 꽃순이2008-07-101225
17403   아침밥 먹고... 꼬야2008-07-101237
17402   아이들 보내고 나니~ 주주마미..2008-07-101214
17401   하루가 극기훈련이다. 이경화2008-07-101251
17400   딸아이~ 지소현2008-07-101330
17399   목초액으로 머리를.. 현이2008-07-101189
17398   좋은 아침이에요.^^ 처음2008-07-101137
17397   6세반에 5세아이 소리샘2008-07-101966
17396   오늘까지네요^^ 지혜맘2008-07-101992
17395   첨 왔어요~~ 채원맘2008-07-101234
17394   첨으로 글 써 봅니다... 채원맘2008-07-101320
17393   뜨믄~뜨믄 오다가.. 처음님 글 보고 왔는데..ㅋㅋ 김소연2008-07-101262
17392   생긴것 같지 않게 빈혈이... 열매맘2008-07-101176
17391   이 시간에 빨래를,,ㅠ.ㅠ 주주마미..2008-07-091174
17390   자유시간이다. 마징가2008-07-0912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