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일지매 보고 있는데..

글쓴이 땅콩

등록일 2008-07-09 22:45

조회수 1,2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하루종일 하는 일도 없이 피곤한가보네요..

이제 잘려구요^^

근데 잠이 오려나요,,푹푹 찌는데..

에어컨 잠시 돌렸다가 숨통이나 트여놓으면 잠이 오겠죠...

동생집에 있을땐 모르겠더니만,,찜통같은 우리집에오니깐..

부끄러운 말인데 땀을 얼마나 흘리는지,,

배에 땀띠까지,,,

불긋불긋하면 땀띠 맞죠??헐~이런 경우 첨이네요...

땀띠 같아요..헌데 가려운건 전혀 없는데..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389   내일부터 알바시작 화니맘2008-07-091464
17388   오해.. 앙마2008-07-091270
17387   저녁은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독한쭈2008-07-091220
17386   일지매 보고 있는데.. 땅콩2008-07-091243
17385   애기가 없어서 살맛나요~ 블루치즈..2008-07-091243
17384   저도 자러 가요. 이미란2008-07-091261
17383   오늘 소잡는 백정이 되 보라꼬~~ 지소현2008-07-091222
17382   아웅~~벌써 졸리네요. 처음2008-07-091195
17381   대박소 좀 잡아볼려고 들어왔는데 없네요. ㅋㅋ 이미란2008-07-091294
17380   홈키파 발표 났어요~~ 지소현2008-07-091370
17379   남편은 회식중~~!! 처음2008-07-091249
17378   열대야가 시작되었나봐요. 이미란2008-07-091223
17377   이제야 집에... 땅콩2008-07-091193
17376   쌍방향 소음 ~~~~~~?? 민수기2008-07-091233
17375   배부른 저녁... ♥행복만..2008-07-091164
17374   신랑의 급퇴근 ~~ 민수기2008-07-091213
17373   남편이 어지럽다고 일찍 들어왔어요 지도맘2008-07-091385
17372   돈까스 튀기기 주주마미..2008-07-091364
17371   이제 부터 활동시작~ 이경화2008-07-091233
17370   올해 매미소리 들으셨남요? 현이2008-07-091311
17369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 터지네~~ 열매맘2008-07-091170
17368   날씨는 덥지만... 비밀의 ..2008-07-091150
17367   누워 있는 다는게 깜빡.. 꼬야2008-07-091229
17366   잠으로 더위를 이기는 중 지도맘2008-07-091209
17365   회식이라는 신랑~ 주주마미..2008-07-091175
17364   이제부터~~ 꽃순이2008-07-091164
17363   뭐 이래?? 현이2008-07-091209
17362   EBS<결혼안식휴가> 아내 홀로 떠나는 여행 EBS 다큐..2008-07-091193
17361   동생집에서 ,,,, 땅콩2008-07-091176
17360   오늘 저녁은 또 뭘로~~~할지... 처음2008-07-091180
17359   아들과의 합의,, 주주마미..2008-07-0911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