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한우는 어디?

글쓴이 ♥행복만땅♥

등록일 2008-07-09 13:49

조회수 1,1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미친소만 5마리는 잡은거 같아요...

드뎌 미친소가 미쳐가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정신 없이 보냈어요...

좀 전에 들어와서 열심히 피자 먹어주고  왔네요 ㅎ

맛있는 점심 하셨어요???

전 피자로 아침 겸 점심 먹었네요 ~

아직 점심 안드신 미즈님~

맛있는 점심 얼른 챙겨드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371   이제 부터 활동시작~ 이경화2008-07-091240
17370   올해 매미소리 들으셨남요? 현이2008-07-091318
17369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 터지네~~ 열매맘2008-07-091175
17368   날씨는 덥지만... 비밀의 ..2008-07-091154
17367   누워 있는 다는게 깜빡.. 꼬야2008-07-091234
17366   잠으로 더위를 이기는 중 지도맘2008-07-091214
17365   회식이라는 신랑~ 주주마미..2008-07-091182
17364   이제부터~~ 꽃순이2008-07-091171
17363   뭐 이래?? 현이2008-07-091215
17362   EBS<결혼안식휴가> 아내 홀로 떠나는 여행 EBS 다큐..2008-07-091199
17361   동생집에서 ,,,, 땅콩2008-07-091183
17360   오늘 저녁은 또 뭘로~~~할지... 처음2008-07-091185
17359   아들과의 합의,, 주주마미..2008-07-091168
17358   시큰둥해 하는 신랑 >.< 열매맘2008-07-091139
17357   우리 남편 회사에 공문이... 꼬야2008-07-091176
17356   더운김에.. 밤에피는..2008-07-091164
17355   땀좀 흘리구 왔답니다 현이2008-07-091187
17354   대박소 잡으러 왔어요 해밀2008-07-091218
17353   또 전화 >.< 열매맘2008-07-091236
17352   보러오이소~ 이경화2008-07-091219
17351   덥다 더워~~~ 민수기2008-07-091142
17350   드뎌... ♥행복만..2008-07-091247
17349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에 초대됐어요^^ 열매맘2008-07-091154
17348   가족건강 홍삼으로 챙기세요 보꽁2008-07-091234
17347   한우는 어디? ♥행복만..2008-07-091185
17346   걍~~~이판사판 할래요 ㅋㅋ 처음2008-07-091179
17345   오늘은 어제보다... 노을2008-07-091222
17344   방금 대자리 하나 구입했어요 지소현2008-07-091230
17343   간만에,, 주주마미..2008-07-091147
17342   여전히 찜통,,, 독한쭈2008-07-091109
17341   점심식사하세요 이경화2008-07-0911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