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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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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ㅋㅋ

글쓴이 블루치즈

등록일 2008-07-09 12:42

조회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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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랑 저랑 11시까지 잤어요.

점점 미쳐가는듯.. ㅋㅋㅋ

12시 다되어 아침을 먹었네요.

이건 아침도 아니고 브런치도 아녀,,, 이건 점심이여~ ㅋㅋㅋ

조금전 엄마가 와서 같이 산부인과 가려구요.

며칠 전 가려다가 일이 생겨 못갔거든요.

오늘 가서 둘째 심장소리 듣고와야겠어요.

모두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더운 하루 잘 버티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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