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복분자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8-07-08 22:34

조회수 1,3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복분자가 여자에게 좋다고 하면서 1층맘이 저녁을 하고 있는데 1병이나 들고 왔네요..

시어른들이 농장을 하셔서 오디며..옥수수.사과등 여러가지를 마니마니 얻어 먹고 있네요..

이번 복분자도 순수한 100%로 무공해라 하네요..

계속 얻어 먹기만 하니까 오늘은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이럴때 우리 미즈님들은 어떻게 답례해 드리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327   아침 시작이 심상치 않네요. 처음2008-07-091165
17326   사이다+포도(과일)=얼음 쩡아~2008-07-092070
17325   저는 안녕히 못잤는데용~ >,.< 순정2008-07-092146
17324   땀띠에 뭐가 좋아요>.< 열매맘2008-07-081389
17323   이시간에 빙수 먹고 있어요>.< 열매맘2008-07-081307
17322   잘자요~~ 땅콩2008-07-081254
17321   잠을 못잘 정도로 넘 더워요>.< 열매맘2008-07-081282
17320   화장실을 들락날락... 블루치즈..2008-07-081294
17319   집에 왔는데...ㅠㅠ 땅콩2008-07-081530
17318   복분자 화니맘2008-07-081338
17317   미용실에서 시원하게,,ㅋ 땅콩2008-07-081165
17316   저녁이 되니 살것 같네요. 처음2008-07-081471
17315   친구들과 도넛 먹으며 수다~ 블루치즈..2008-07-081353
17314   잠이 오는데 날씨가,,, 독한쭈2008-07-081374
17313   더우니 얼음만 찿게 되네요 현이2008-07-081328
17312   중학생 딸아이 기말고사 지도맘2008-07-081229
17311   어제 오늘 육수 대량생산~ 지소현2008-07-081255
17310   황당한 택배 아저씨 지도맘2008-07-081487
17309   삼겹살 1근에 12000원 꼬야2008-07-081342
17308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지도맘2008-07-081191
17307   머리나 볶으러 가야.... 땅콩2008-07-081349
17306   개봉동 아울렛 민수기2008-07-081545
17305   저녁이 되니깐,,, 땅콩2008-07-081244
17304   네이트 온 메일조심 민수기2008-07-081245
17303   칼국수 석류나무..2008-07-081215
17302   깜빡 잠이 들었네요 꼬야2008-07-081308
17301   맥주 먹고 싶네요~ ♥행복만..2008-07-081137
17300   더워서 나갈수도없고... 노을2008-07-081220
17299   먼지바람 ㅠㅠ 처음2008-07-081200
17298   유부초밥~ 마징가2008-07-081204
17297   날씨가 더우니까,, 주주마미..2008-07-0811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