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잠이 오는데 날씨가,,,

글쓴이 독한쭈

등록일 2008-07-08 20:18

조회수 1,3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밤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나른한게 계속 잠이 오네요.

이 열대야를 어떻게 해야할지..

밥먹고 벌써 잠이 오는데

지금자면 또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더위가 빨리 가버렸음 좋겠에요.

휴가도 못가고ㅜ.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340   늦은 아침... ㅋㅋ 블루치즈..2008-07-091157
17339   점심은 먹어야 할거 같은데.... 꼬야2008-07-091115
17338   휴~~덥다 더워... 처음2008-07-091134
17337   쓰러지기 일보직전 마징가2008-07-091126
17336   사기꾼들의 장난 석류나무..2008-07-091132
17335   옥수수 수염차와 호박 음료수 석류나무..2008-07-091189
17334   수다는 즐거워~ 주주마미..2008-07-091290
17333   반복되는 날들에,,,오늘은 땅콩2008-07-091185
17332   소가 다 어디갔나~~ 이경화2008-07-091177
17331   땀이 줄줄... 꽃순이2008-07-091216
17330   연이어 찌는듯한 무더운 날씨 꼬야2008-07-091190
17329   몸이 천근만근 주주마미..2008-07-091196
17328   꽃을 보시며 잠시 더위를.. 현이2008-07-091187
17327   아침 시작이 심상치 않네요. 처음2008-07-091169
17326   사이다+포도(과일)=얼음 쩡아~2008-07-092074
17325   저는 안녕히 못잤는데용~ >,.< 순정2008-07-092151
17324   땀띠에 뭐가 좋아요>.< 열매맘2008-07-081393
17323   이시간에 빙수 먹고 있어요>.< 열매맘2008-07-081312
17322   잘자요~~ 땅콩2008-07-081258
17321   잠을 못잘 정도로 넘 더워요>.< 열매맘2008-07-081285
17320   화장실을 들락날락... 블루치즈..2008-07-081298
17319   집에 왔는데...ㅠㅠ 땅콩2008-07-081534
17318   복분자 화니맘2008-07-081342
17317   미용실에서 시원하게,,ㅋ 땅콩2008-07-081168
17316   저녁이 되니 살것 같네요. 처음2008-07-081474
17315   친구들과 도넛 먹으며 수다~ 블루치즈..2008-07-081357
17314   잠이 오는데 날씨가,,, 독한쭈2008-07-081377
17313   더우니 얼음만 찿게 되네요 현이2008-07-081332
17312   중학생 딸아이 기말고사 지도맘2008-07-081232
17311   어제 오늘 육수 대량생산~ 지소현2008-07-081257
17310   황당한 택배 아저씨 지도맘2008-07-08149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