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머리나 볶으러 가야....

글쓴이 땅콩

등록일 2008-07-08 19:12

조회수 1,3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는 동생,,친구가 미용실을 하는데,,

저번에 머리하러 갈께~해놓고선 뜸했더니

아예..오늘은 전화가 와서 머리 하러 오라며,,협박을,ㅋㅋ

매직할려 했는데,,여름이라 엄두를 못 내겠네요^^

이틀동안 감지 못하는데다가,,당분간은 묶지도 못하는데

사람 잡지 싶어 그냥 셋팅이나 하구 와야겠네요..

싸게 해달고,,,졸라부쳐야겠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머리 뽀글,뽀글~~뒤에 보자구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327   아침 시작이 심상치 않네요. 처음2008-07-091165
17326   사이다+포도(과일)=얼음 쩡아~2008-07-092068
17325   저는 안녕히 못잤는데용~ >,.< 순정2008-07-092144
17324   땀띠에 뭐가 좋아요>.< 열매맘2008-07-081387
17323   이시간에 빙수 먹고 있어요>.< 열매맘2008-07-081305
17322   잘자요~~ 땅콩2008-07-081252
17321   잠을 못잘 정도로 넘 더워요>.< 열매맘2008-07-081280
17320   화장실을 들락날락... 블루치즈..2008-07-081292
17319   집에 왔는데...ㅠㅠ 땅콩2008-07-081528
17318   복분자 화니맘2008-07-081336
17317   미용실에서 시원하게,,ㅋ 땅콩2008-07-081163
17316   저녁이 되니 살것 같네요. 처음2008-07-081469
17315   친구들과 도넛 먹으며 수다~ 블루치즈..2008-07-081351
17314   잠이 오는데 날씨가,,, 독한쭈2008-07-081372
17313   더우니 얼음만 찿게 되네요 현이2008-07-081326
17312   중학생 딸아이 기말고사 지도맘2008-07-081227
17311   어제 오늘 육수 대량생산~ 지소현2008-07-081255
17310   황당한 택배 아저씨 지도맘2008-07-081485
17309   삼겹살 1근에 12000원 꼬야2008-07-081340
17308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지도맘2008-07-081189
17307   머리나 볶으러 가야.... 땅콩2008-07-081349
17306   개봉동 아울렛 민수기2008-07-081543
17305   저녁이 되니깐,,, 땅콩2008-07-081242
17304   네이트 온 메일조심 민수기2008-07-081243
17303   칼국수 석류나무..2008-07-081213
17302   깜빡 잠이 들었네요 꼬야2008-07-081306
17301   맥주 먹고 싶네요~ ♥행복만..2008-07-081137
17300   더워서 나갈수도없고... 노을2008-07-081218
17299   먼지바람 ㅠㅠ 처음2008-07-081198
17298   유부초밥~ 마징가2008-07-081202
17297   날씨가 더우니까,, 주주마미..2008-07-0811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