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린이집 학습발표회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8-07-08 14:19

조회수 1,14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린이집 학습발표회에 다녀왔네요..

11시부터 1시간정도 했는데...우리 어린이들 넘넘 귀엽네요..

아직 어린나이지만 선생님 말씀이 또박또박 대답도 잘하구..모두모두 너무 예뻤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아들 "문환이 할머니랑 엄마 오셨는데..대답한번 해 볼래요"하니까 온몸을 비비꼬고 날리네요..그 모습이 얼마나 웃습던지 모든 학모들을 웃게 만들었답니다.

친정엄마도 무척 즐거워하셨답니다..

아이들 모습은 언제 어디서든지 넘넘 예쁘고 귀엽쟎아요

우리 어린이들 모두모두 홧팅!!!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309   삼겹살 1근에 12000원 꼬야2008-07-081344
17308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지도맘2008-07-081192
17307   머리나 볶으러 가야.... 땅콩2008-07-081351
17306   개봉동 아울렛 민수기2008-07-081547
17305   저녁이 되니깐,,, 땅콩2008-07-081246
17304   네이트 온 메일조심 민수기2008-07-081249
17303   칼국수 석류나무..2008-07-081218
17302   깜빡 잠이 들었네요 꼬야2008-07-081311
17301   맥주 먹고 싶네요~ ♥행복만..2008-07-081141
17300   더워서 나갈수도없고... 노을2008-07-081222
17299   먼지바람 ㅠㅠ 처음2008-07-081200
17298   유부초밥~ 마징가2008-07-081209
17297   날씨가 더우니까,, 주주마미..2008-07-081122
17296   물 먹다 지쳐서 이제는오렌지 쥬스로.. 꼬야2008-07-081151
17295   얼굴에서도 땀이 뚝뚝 흐르네요 현이2008-07-081207
17294   오늘은 어제보다... 땅콩2008-07-081126
17293   졸음이 쏟아지네요. 처음2008-07-081202
17292   택배기사 미워요... 비밀의 ..2008-07-081152
17291   신랑전화 ♥행복만..2008-07-081180
17290   어린이집 학습발표회 화니맘2008-07-081144
17289   아이스커피~ ♥행복만..2008-07-081192
17288   갑자기... 꽃순이2008-07-081197
17287   더울수록 잘챙겨드세요.^^ 노을2008-07-081190
17286   하는 일없이,, 주주마미..2008-07-081098
17285   갑자기 약밥에 필이 꽂혀서리~~ 처음2008-07-081172
17284   얼굴이 흐끈흐끈 꼬야2008-07-081083
17283   친구가 놀러온대요. 블루치즈..2008-07-081171
17282   미즈는 알고있다~~ 이경화2008-07-081150
17281   오이냉국 1 꼬야2008-07-081107
17280   오늘도 무더위에.. 땅콩2008-07-081104
17279   아직은 그럭저럭 견딜만한 날씨 ^^ 처음2008-07-08111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