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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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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대충....

글쓴이 독한쭈

등록일 2008-07-06 21:00

조회수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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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오늘은 하루종일 대충먹었네요.

아침겸 점심으로 어제 남은밥에 기냥 대충먹고 ,,

저녁은 탕수육에 짜장면 세트메뉴시켜 먹었네요.

가스렌지 앞에 있는것만으로도 사우나가 따로 없어요.

물한번 끌이기도 왜이리 더운지..

살이 쪄서 그런지 여름이 더 싫네요.

매일 휴가를 갈수도 없고,

내일은 어디로 피서를 가야할지 ...ㅋㅋ

은행에 있는것도 1시간이고..

낼은 아이쇼핑이나 하러 백화점에 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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