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야 될것 같네요.

글쓴이 마징가

등록일 2008-07-06 14:05

조회수 1,17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정말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머리도 아프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먹기도 싫을 정도거든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백화점이나 마트로 놀러가야 할까요.

6개월만에 하는 매직 때문에도 기운이 하나도 없거든요

끈적 거리는데 아이는 이런날 더 붙어 살려고 하고

아,,그래서 걍 낮잠 한번 자려고 합니다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216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처음2008-07-071163
17215   좋은 아침 입니다 ^^ 순정2008-07-072004
17214   싸워요~ 블루치즈..2008-07-071248
17213   다 잠들고,, 주주마미..2008-07-061156
17212   바가지 ㅠㅠ 민수기2008-07-061302
17211   조강지처도 끝나가고,,, 땅콩2008-07-061292
17210   만원빵 앙마2008-07-061244
17209   숨바꼭질 주주마미..2008-07-061187
17208   저녁은 대충.... 독한쭈2008-07-061401
17207   몇번을 샤워해도.... 땅콩2008-07-061198
17206   대박지출... 처음2008-07-061200
17205   푹푹 정말찌네요... 화니맘2008-07-061232
17204   저녁은 단촐하게~ 주주마미..2008-07-061262
17203   배가 고파,,배가고파 땅콩2008-07-061258
17202   한바퀴 돌고,, 주주마미..2008-07-061208
17201   두번 샤워 했네요 현이2008-07-061206
17200   책읽어주러 가요~ ♥행복만..2008-07-061234
17199   바닷가 갔다 올게요.. 땅콩2008-07-061179
17198   쉬고 싶다.... ♥행복만..2008-07-061196
17197   쭈꾸미볶음... 꽃순이2008-07-061258
17196   여기 게시판에 처음 글 써요. 김봉선2008-07-061273
17195   한숨 자야 될것 같네요. 마징가2008-07-061179
17194   소파에서 졸다가.. 처음2008-07-061214
17193   정말 덥네요~~ 땅콩2008-07-061211
17192   커피한잔~ 주주마미..2008-07-061241
17191   주말 소 두배아닌가요~~ 꽃순이2008-07-061232
17190   바닥으로 굴러다니는 아이 찾아 삼매경 마징가2008-07-061212
17189   오늘하루도 찜통.. 독한쭈2008-07-061167
17188   호박 꽃들은 피고지구.. 현이2008-07-061205
17187   소야 어딧니? ♥행복만..2008-07-061234
17186   일요일날 가족들은 나가버리고... 처음2008-07-06122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