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미용실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7-05 11:26

조회수 1,2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신랑이 마트에서 다녀오더니만,,

바로 미용실 내려갔네요,,

머리가 반곱슬이라서 조금만 길어도 덥수룩~하니 답답해보이거든요,,ㅎㅎ


미용실 가기전에 귀밥 파달라고 해서리,,

ㅡ.ㅡ

울 신랑 양쪽 귀구멍 파줬다죠~^^

결혼해서 지금까지 신랑혼자 귀를 판적이 한번도 없네요,,

에효~,,

저희집엔 애가 셋이에요,,

그중에 울 신랑은 왕큰애~,,ㅋㅋㅋㅋ


머리 시원~하게 손질하고 들어와서 바로 또 도서관 갈 신랑,,

오늘은 들락날락,,,엄청 그러고 있답니다,


그나저나,,점심을 먹여서 보내야되는건지,,아닌건지 ,,ㅠ.ㅠ

아침을 늦게 라면으로 먹었드만,,

고민이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172   주말드라마 보구서,, 주주마미..2008-07-051136
17171   포마토에서 저녁해결~~~ 민수기2008-07-051265
17170   컴 이동~~~ 민수기2008-07-051187
17169   한숨 자고 이제.. 땅콩2008-07-051180
17168   저녁을 미리 먹으니 마징가2008-07-051235
17167   상장 ㅎㅎ 꽃순이2008-07-051182
17166   덥다 더워~ 주주마미..2008-07-051235
17165   콩국수 먹었어요 지도맘2008-07-051198
17164   주말 임성섭2008-07-051350
17163   ' 막내야 엄마가 부침개 부,처,낫,다. 일찍와' 신데렐라..2008-07-051467
17162   영휘원의 모습이랍니다 현이2008-07-051377
17161   잠깐 자고 올게요. 블루치즈..2008-07-051159
17160   아이스크림,, 주주마미..2008-07-051189
17159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마징가2008-07-051229
17158   간신히 애기 재웠네요. 블루치즈..2008-07-051176
17157   끈끈함과 비가 마징가2008-07-051142
17156   아들 학교에,, 주주마미..2008-07-051140
17155   콩국수 박경란2008-07-051265
17154   전 이제 갈랍니다.. 땅콩2008-07-051189
17153   설겆이 하는 아들땜에,, 주주마미..2008-07-051256
17152   좀 전에 대충먹은 밥... 땅콩2008-07-051168
17151   점심 맛있게 드세요~~ 꽃순이2008-07-051207
17150   주말이면 더 나타난다든,,소가 땅콩2008-07-051233
17149   실종된 소~ 이경화2008-07-051184
17148   호두 먹고 있어요... 블루치즈..2008-07-051181
17147   미용실 주주마미..2008-07-051238
17146   신기한 전시회 이경화2008-07-051295
17145   주말 잘 보내세요~ ♥행복만..2008-07-051209
17144   이제 일어났어요^^ 땅콩2008-07-051214
17143   비가 올거 같네요 독한쭈2008-07-051161
17142   오랫만에 나들이^^ 열매맘2008-07-05120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