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부터 삶은 분위기 ...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8-07-04 08:42

조회수 1,2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와....

오늘 아침부터 정말 심상치가 않네요..

우미................더은그~~

오늘 금요일니께

얼렁 내일만 가면 어라이언계곡 널러가겠네요..

얼렁 이틀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하루종일 푹푹 찔거 같은 날씨네요...

머리도 아무생각없고 그냥 덥다는 생각 밖에는 드는게 없네요


아침을 헤이즐럿 커피 한잔으로 시작했어요...

항상 그래왔듯이.

샤워나 한번 하고 와야지 그래야 덜 더울거 같네요,,,


미즈 미모님들 더위 조심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079   오전도 무더위로 시작하는 하루.. 땅콩2008-07-041159
17078   시간이 벌써... 오늘은 또 뭘 지? 꼬야2008-07-041233
17077   미즈 게시판까지 광고 글이 올라오네요. 처음2008-07-041277
17076   진짜 달라보여요 덕이맘2008-07-041144
17075   같은 서울이래두 왜이케 다르죠? 현이2008-07-041248
17074   청소끝내고~~ 꽃순이2008-07-041136
17073   끈적 끈적~~ 지소현2008-07-041174
17072   아침부터 삶은 분위기 ... 꼬야2008-07-041292
17071   굿 모닝~~!! 처음2008-07-041158
17070   안녕히 주무셨쎼요? 블루치즈..2008-07-041247
17069   아니 왜 이런대요?? 현이2008-07-041156
17068   빵빵학번은 아니지만.. 현이2008-07-041586
    경험칙상으로 점쾌를 내자면... 섹시누봉..2008-07-041611
17067   모녀삼대의 굴욕 누봉이2008-07-041567
17066   소잡을려다 ~ 이경화2008-07-041204
17065   애기 재우기 넘 힘드네요. 블루치즈..2008-07-031192
17064   헐~글 올리면 빵~하고 나타나야쥐~ 땅콩2008-07-031207
17063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꼬야2008-07-031188
17062   영화보구.. 땅콩2008-07-031147
17061   불만제로 보다가,, 주주마미..2008-07-031241
17060   대박소 안나오다 사랑해요..2008-07-031217
17059   대박소 만나고 싶당 사랑해요..2008-07-031177
17058   저녁이 되니 시원하네요. 앙마2008-07-031143
17057   늘 그 시간 작은쉼터..2008-07-031187
17056   이제는 집안일 끝이네요. 마징가2008-07-031181
17055   정말 요즘은 사는맛이 나네요 ~ 우리 미모님들 봐주삼 ! ★beyonc..2008-07-031197
17054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처음2008-07-031167
17053   애들한테 시달리다가,, 주주마미..2008-07-031288
17052   퇴근길 임성섭2008-07-031231
17051   에구 배고파요>.< 열매맘2008-07-031174
17050   이제 영화보러 가야징~~ 땅콩2008-07-03113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