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소잡을려다 ~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07-04 00:16

조회수 1,2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대박소 한마리 잡고 잘려고 했더니~ 도저히 못 기다리겠서요.ㅋㅋ

눈꺼풀이 무거워 지네용..

하루에 소를 몇마리 풀어 놓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초장에 소를 많이 잡아서 안 나오나 봐요..ㅎㅎㅎ

에구~ 이제 호~하고 자러  갑니당..

더 있다가는 헛것이 보일것 같아서리~~^---^

잘 자요~ 미모님들  소꿈 꾸세용..ㅎ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079   오전도 무더위로 시작하는 하루.. 땅콩2008-07-041157
17078   시간이 벌써... 오늘은 또 뭘 지? 꼬야2008-07-041233
17077   미즈 게시판까지 광고 글이 올라오네요. 처음2008-07-041275
17076   진짜 달라보여요 덕이맘2008-07-041144
17075   같은 서울이래두 왜이케 다르죠? 현이2008-07-041246
17074   청소끝내고~~ 꽃순이2008-07-041134
17073   끈적 끈적~~ 지소현2008-07-041172
17072   아침부터 삶은 분위기 ... 꼬야2008-07-041290
17071   굿 모닝~~!! 처음2008-07-041158
17070   안녕히 주무셨쎼요? 블루치즈..2008-07-041247
17069   아니 왜 이런대요?? 현이2008-07-041156
17068   빵빵학번은 아니지만.. 현이2008-07-041584
    경험칙상으로 점쾌를 내자면... 섹시누봉..2008-07-041609
17067   모녀삼대의 굴욕 누봉이2008-07-041565
17066   소잡을려다 ~ 이경화2008-07-041204
17065   애기 재우기 넘 힘드네요. 블루치즈..2008-07-031190
17064   헐~글 올리면 빵~하고 나타나야쥐~ 땅콩2008-07-031205
17063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꼬야2008-07-031186
17062   영화보구.. 땅콩2008-07-031145
17061   불만제로 보다가,, 주주마미..2008-07-031239
17060   대박소 안나오다 사랑해요..2008-07-031217
17059   대박소 만나고 싶당 사랑해요..2008-07-031175
17058   저녁이 되니 시원하네요. 앙마2008-07-031141
17057   늘 그 시간 작은쉼터..2008-07-031185
17056   이제는 집안일 끝이네요. 마징가2008-07-031179
17055   정말 요즘은 사는맛이 나네요 ~ 우리 미모님들 봐주삼 ! ★beyonc..2008-07-031197
17054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처음2008-07-031165
17053   애들한테 시달리다가,, 주주마미..2008-07-031286
17052   퇴근길 임성섭2008-07-031229
17051   에구 배고파요>.< 열매맘2008-07-031172
17050   이제 영화보러 가야징~~ 땅콩2008-07-03113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