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애들한테 시달리다가,,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7-03 20:54

조회수 1,2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짜슥들,,


지 엄마가 인간극장,,좀 보겠다고 누워있는데,,

엄마 위에다가 장난감차 하나씩 들고 경주놀이를 하네요,,

ㅠ,ㅠ

웬수떵이들,,ㅎㅎㅎ


결국,,

전 인간극장 방송되는 30분 가량을 주차장인체 있었네요,,

인간극장 끝나고 ,,,애들 보구 싶다는거 틀어주고 왔어요,


좀 있다가 씻겨서 재워야죠~,

오늘은 애아빠가 11시쯤이나 아니면 더 늦게 집에 온대서,,

애들 먼저 재우려고요~,,


이제 출석도장 찍으러 다녀야겟어요,,,후딱~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079   오전도 무더위로 시작하는 하루.. 땅콩2008-07-041159
17078   시간이 벌써... 오늘은 또 뭘 지? 꼬야2008-07-041233
17077   미즈 게시판까지 광고 글이 올라오네요. 처음2008-07-041277
17076   진짜 달라보여요 덕이맘2008-07-041144
17075   같은 서울이래두 왜이케 다르죠? 현이2008-07-041246
17074   청소끝내고~~ 꽃순이2008-07-041134
17073   끈적 끈적~~ 지소현2008-07-041172
17072   아침부터 삶은 분위기 ... 꼬야2008-07-041290
17071   굿 모닝~~!! 처음2008-07-041158
17070   안녕히 주무셨쎼요? 블루치즈..2008-07-041247
17069   아니 왜 이런대요?? 현이2008-07-041156
17068   빵빵학번은 아니지만.. 현이2008-07-041584
    경험칙상으로 점쾌를 내자면... 섹시누봉..2008-07-041609
17067   모녀삼대의 굴욕 누봉이2008-07-041565
17066   소잡을려다 ~ 이경화2008-07-041204
17065   애기 재우기 넘 힘드네요. 블루치즈..2008-07-031192
17064   헐~글 올리면 빵~하고 나타나야쥐~ 땅콩2008-07-031207
17063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꼬야2008-07-031186
17062   영화보구.. 땅콩2008-07-031147
17061   불만제로 보다가,, 주주마미..2008-07-031241
17060   대박소 안나오다 사랑해요..2008-07-031217
17059   대박소 만나고 싶당 사랑해요..2008-07-031177
17058   저녁이 되니 시원하네요. 앙마2008-07-031143
17057   늘 그 시간 작은쉼터..2008-07-031187
17056   이제는 집안일 끝이네요. 마징가2008-07-031179
17055   정말 요즘은 사는맛이 나네요 ~ 우리 미모님들 봐주삼 ! ★beyonc..2008-07-031197
17054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처음2008-07-031167
17053   애들한테 시달리다가,, 주주마미..2008-07-031288
17052   퇴근길 임성섭2008-07-031231
17051   에구 배고파요>.< 열매맘2008-07-031174
17050   이제 영화보러 가야징~~ 땅콩2008-07-03113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