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들이 수련회 갔어요,

글쓴이 지도맘

등록일 2008-07-02 19:30

조회수 1,1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박3일로 수련회를 가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를 감더라구요.

그래서 왜 샤워까지 하냐고 물으니 2박3일동안 머리랑 샤워한하면 냄새날까봐

미리 하는거랍니다. 2박3일간 머리도샤워도 안해도 되서 너무나 좋다네요.

우~~~ 돌아오는 날 어떤 모습으로 무슨 냄새를 풍기며 돌아올지 한번

지켜볼랍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욕심이 어떤 종류냐 섹시누봉..2008-07-041610
    누봉님은 말씀이 없다... 고민녀2008-07-031498
16988   텔레비젼도 뺏기고,,ㅠ.ㅠ 주주마미..2008-07-031267
16987   잠 자러 갑니다... 앙마2008-07-021220
16986   모두 잠든후에 꼬야2008-07-021334
16985   낮에 마신 커피 한잔의 카페인의 효과로.. 처음2008-07-021268
16984   핸드폰 문자 때문에,, 주주마미..2008-07-021194
16983   신랑이 지금왔어요^^ 열매맘2008-07-021161
16982   출첵 하셔요. 정진희2008-07-021179
16981   축하인사 정진희2008-07-021397
16980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니 큰일이에요.ㅎㅎ 처음2008-07-021174
16979   [필독]부모님 인터뷰 작성하실 때 주의점 운영자2008-07-022043
16978   체해서 머리가 아포요 ㅠ.ㅠ 열매맘2008-07-021221
16977   물김치^^ 화니맘2008-07-021208
16976   어찌된 영문인지... 현이2008-07-021185
16975   인터넷뱅킹 꼬야2008-07-021214
16974   귀차니즘 모드~~ 노을2008-07-021258
16973   아들이 수련회 갔어요, 지도맘2008-07-021200
16972   오늘 저녁은 간단히 중국집에~ 지소현2008-07-021168
16971   벌써 시간이... ♥행복만..2008-07-021160
16970   잘 안자는 아이>.< 열매맘2008-07-021204
16969   어린이집 나들이 비용 쩝~2008-07-022046
16968   저녁은 뭘해 먹어야할지? 나리2008-07-021194
16967   저녁을 먹었는데 아무래도 .. 꼬야2008-07-021164
16966   낮잠자고 왔어요~ ♥행복만..2008-07-021164
16965   저녁은 제육볶음으로,, 주주마미..2008-07-021146
16964   동생집에서 하루 자고 가야징~ 땅콩2008-07-021172
16963   오늘따라... 비밀의 ..2008-07-021179
16962   점점 소잡기 힘들어지네요. 나리2008-07-021203
16961   이번 주말에 어라이언 계곡 널러가요 꼬야2008-07-021317
16960   6일쯤..되면 3차 발표가 날듯 쩡아~2008-07-0219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