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따라...

글쓴이 비밀의 화원

등록일 2008-07-02 17:09

조회수 1,18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따라 아이가 좀 이상하네요...

항상 웃고 즐거운 아이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학교에서 오자 마자 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않나봐요...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도 아무일 없다고만 하네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저를 위로해 주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된 건지...

아니면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날씨때문인가?


저녁에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 해 줘야 겠어요.

매운 음식 먹고 나면 스트레스 풀리잖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972   오늘 저녁은 간단히 중국집에~ 지소현2008-07-021171
16971   벌써 시간이... ♥행복만..2008-07-021164
16970   잘 안자는 아이>.< 열매맘2008-07-021209
16969   어린이집 나들이 비용 쩝~2008-07-022051
16968   저녁은 뭘해 먹어야할지? 나리2008-07-021199
16967   저녁을 먹었는데 아무래도 .. 꼬야2008-07-021170
16966   낮잠자고 왔어요~ ♥행복만..2008-07-021170
16965   저녁은 제육볶음으로,, 주주마미..2008-07-021152
16964   동생집에서 하루 자고 가야징~ 땅콩2008-07-021176
16963   오늘따라... 비밀의 ..2008-07-021186
16962   점점 소잡기 힘들어지네요. 나리2008-07-021207
16961   이번 주말에 어라이언 계곡 널러가요 꼬야2008-07-021324
16960   6일쯤..되면 3차 발표가 날듯 쩡아~2008-07-021952
16959   시험지 봐주고,, 주주마미..2008-07-021233
16958   김치부침개 해 먹으려고요^^ 열매맘2008-07-021189
16957   오늘 먹는얘기 많이 올라오네요^^ 순정2008-07-022037
16956   콩국수 먹었어요~ 블루치즈..2008-07-021203
16955   요즘 택배아저씨들 왜 이럴까요?? 처음2008-07-021235
16954   빈 손... 비밀의 ..2008-07-021187
169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신 어머님의 손 철부지2008-07-021242
16952   왠지 기분에...비가 땅콩2008-07-021489
16951   제세공과금~ 이경화2008-07-021188
16950   이벤트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용~~^^ 꽃순이2008-07-021208
16949   이제야 일어났네요^^ 땅콩2008-07-021209
16948   어떻게 생각하세요^^? 열매맘2008-07-021215
16947   스트레스 이빠이~ 꼬야2008-07-021155
16946   달갑지 않은 비,,ㅡ.ㅡ 주주마미..2008-07-021190
16945   이런날 소라두 좀 나와주지? 현이2008-07-021234
16944   하늘이 구멍난거 같아요~~~ 꽃순이2008-07-021196
16943   이슬비가 내리네요. 나리2008-07-021198
16942   린나이"비움"당첨이오 이경화2008-07-02123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