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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달갑지 않은 비,,ㅡ.ㅡ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7-02 14:15

조회수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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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비가 안내리더니,,

왜,,

하필이면 지금 비가 슬슬 내릴까요,,ㅠ.ㅠ


작은녀석,,큰녀석,,,둘다 어찌 델꼬 올꼬나~,,ㅎㅎㅎ


큰아이는 그래두 혼자 우산 잘쓰고 다니지만,,

5살 작은 아이는 ,,,우산따로,,몸따로,,,ㅜ.ㅜ

에효~,

심난하네요,,,


커피 한잔 따끈하게 마시고 어린이집을 향해 고고싱~해야됩니다,

진짜 ,,,,비,,,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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