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하늘이 구멍난거 같아요~~~

글쓴이 꽃순이

등록일 2008-07-02 13:53

조회수 1,19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비가 막 쏟아지는게 하늘이 구멍난거 같네요~~

우째 이리도 퍼붓는지원 ㅠ

적당히 와야 피해도 적고 도움이 되건만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959   시험지 봐주고,, 주주마미..2008-07-021231
16958   김치부침개 해 먹으려고요^^ 열매맘2008-07-021186
16957   오늘 먹는얘기 많이 올라오네요^^ 순정2008-07-022034
16956   콩국수 먹었어요~ 블루치즈..2008-07-021200
16955   요즘 택배아저씨들 왜 이럴까요?? 처음2008-07-021230
16954   빈 손... 비밀의 ..2008-07-021184
169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신 어머님의 손 철부지2008-07-021239
16952   왠지 기분에...비가 땅콩2008-07-021487
16951   제세공과금~ 이경화2008-07-021185
16950   이벤트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용~~^^ 꽃순이2008-07-021204
16949   이제야 일어났네요^^ 땅콩2008-07-021207
16948   어떻게 생각하세요^^? 열매맘2008-07-021213
16947   스트레스 이빠이~ 꼬야2008-07-021151
16946   달갑지 않은 비,,ㅡ.ㅡ 주주마미..2008-07-021186
16945   이런날 소라두 좀 나와주지? 현이2008-07-021230
16944   하늘이 구멍난거 같아요~~~ 꽃순이2008-07-021194
16943   이슬비가 내리네요. 나리2008-07-021195
16942   린나이"비움"당첨이오 이경화2008-07-021229
16941   갔따 왔어요~ ♥행복만..2008-07-021257
16940   혼자서 ,,, 주주마미..2008-07-021219
16939   장대비가 억수같이~ 지소현2008-07-021174
16938   처음님 땡큐요~ 꼬야2008-07-021495
16937   마치 밤인것 같아요. 처음2008-07-021238
16936   비오는 수요일^^ 열매맘2008-07-021258
16935   모처럼 낮잠 자기 정말 힘들어요. 처음2008-07-021261
16934   가속도가 붙었어요^^; 열매맘2008-07-021211
16933   비요일이라 방콕 하네요 현이2008-07-021220
16932   맛간 핸드폰,,ㅠ.ㅠ 주주마미..2008-07-021429
16931   벌써 점심시간 꼬야2008-07-021271
16930   내 며느리.... 박경란2008-07-021270
16929   라면먹다가,, 주주마미..2008-07-02140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