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슬비가 내리네요.

글쓴이 나리

등록일 2008-07-02 13:50

조회수 1,20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슬비가 아스팔트 위만 촉촉하게 적셔 놓고 가버렸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어둑어둑 하기만 합니다.

라면이 먹고 싶은데 라면이 또오옥 떨어졌네요.

근데 귀찮아서 사러 가기는 싫으니,

그냥 밥 먹어야 할것 같아요. 라면이 있었다면, 계란 탁

치즈 쏘오옥 그리고 거기에다 우유를 살짝 부어 먹으면

증말 맛있는데,,,군침만 삼켜 봅니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944   하늘이 구멍난거 같아요~~~ 꽃순이2008-07-021198
16943   이슬비가 내리네요. 나리2008-07-021201
16942   린나이"비움"당첨이오 이경화2008-07-021235
16941   갔따 왔어요~ ♥행복만..2008-07-021261
16940   혼자서 ,,, 주주마미..2008-07-021228
16939   장대비가 억수같이~ 지소현2008-07-021179
16938   처음님 땡큐요~ 꼬야2008-07-021504
16937   마치 밤인것 같아요. 처음2008-07-021247
16936   비오는 수요일^^ 열매맘2008-07-021264
16935   모처럼 낮잠 자기 정말 힘들어요. 처음2008-07-021267
16934   가속도가 붙었어요^^; 열매맘2008-07-021220
16933   비요일이라 방콕 하네요 현이2008-07-021226
16932   맛간 핸드폰,,ㅠ.ㅠ 주주마미..2008-07-021435
16931   벌써 점심시간 꼬야2008-07-021278
16930   내 며느리.... 박경란2008-07-021281
16929   라면먹다가,, 주주마미..2008-07-021415
16928   출췍 우디서 해요? 못찾고 있어요..-,- 출첵녀2008-07-021410
16927   아이의 학원을 앙마2008-07-021346
16926   아침방송보면서... 꽃순이2008-07-021476
16925   신랑몰래 ♥행복만..2008-07-021459
16924   헉~~~아깝당... 처음2008-07-021411
16923   금방이라도 쏟아질것같은... 노을2008-07-021362
16922   유모차 끌고 온 부모가 진짜 부모 맞는지 의문이라고? 땅콩2008-07-021441
16921   어제 점심초대를 받았는데... 지소현2008-07-021376
16920   수욜이침 이경화2008-07-021332
16919   온몸에 식은땀이 주루룩 꼬야2008-07-021305
16918   살짝 늦잠을,,ㅠ.ㅠ 주주마미..2008-07-021419
16917   코피.. 신순정2008-07-022213
16916   대한민국 아줌은.. 현이2008-07-021429
16915   아침부터 죽 끓여요. 처음2008-07-021366
16914   스타일북 발표했는데요 ㅠ.ㅠ 열매맘2008-07-02150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