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맛이 딱 떨어져서 두어젓가락 먹다가 그냥 버렸네요,,
ㅡ.ㅡ
케이블에서 재방송되고 있는 불만제로를 보다가,,,
너무 어이없고 입맛이 딱 떨어지더라구요,,
고기 불판 세척하는게 나오는데,,헉~,,
이건 사람이 먹으라고 씻는 불판이 아니네요,,
전 식당에서 씻는 건줄 알았더니만,,대행해서 씻어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식당에서 불판을 맡기면 그걸 가져다가 씻어주는,,
그런데,,,ㅜ.ㅜ
주방세제로 세척하는게 아니라,,,하이타이로,,,ㅠ.ㅠ
빨래빨때 쓰는 그 하얀 가루세제를 이용하더라구요,
게다가,,,
헹굼도 불판 한가득 쌓아두고 물만 찍~하고 한두번 끼얹고 끝~,,
ㅠ,ㅠ
너무너무 화나네요,,
사람이 먹을 고기 굽는 불판인데,,,진짜 인간들이 저렇게 할줄은 몰랐네요,,
가루세제도 모자라,,,,염산으로도 씻는 업체도 있다네요,,
이제 고깃집 안갈래요,,ㅠ.ㅠ
너무너무 찝찝하고 더러워서,,,울 부부도 문제지만,,,아이들까지 가서 먹는 건데,,
진~~~~짜 ,,,
사람들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역질이 날정도였답니다,,ㅠ.ㅠ
추천0
글수(35,828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