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을 안 좋게 시작했어요.

글쓴이 지도맘

등록일 2008-06-30 09:01

조회수 1,17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남편이랑 별로 좋지 않게 하고 나왔네요.

서로가 짜증이 나서 말도 안하고

밥도 말없이 먹고 평상시 처럼 서로 잘 다녀오라고 인사는 했지만

왠지 모를 어색함이 맴도는건 왜 일까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835   월말이라 그런지,, 주주마미..2008-06-301181
16834   이불빨래 유영희2008-06-301176
16833   화창한 월요일이네요 최은수2008-06-301186
16832   마음이 아파요.... ♥행복만..2008-06-301237
16831   요즘 뉴스를 보면 맘이 아프네요~~ 꽃순이2008-06-301196
16830   뿡뿡이 보느라,, 주주마미..2008-06-301187
16829   파프리카 이야기. 세이성현..2008-06-301540
16828   햇살이 났어요. 세이성현..2008-06-301150
16827   아침을 안 좋게 시작했어요. 지도맘2008-06-301180
16826   개근 했네요.. 이경화2008-06-301210
16825   세월의 반이~~ 꼬야2008-06-301171
16824   이 나라에 평화가 하루속이.. 현이2008-06-301154
16823   한해의 반을 접는 날 앙마2008-06-301154
16822   미친 소고기 정말 먹게되었네요 나라사랑..2008-06-301949
16821   편안한 밤~~ 땅콩2008-06-301175
16820   잠깐~ 나리2008-06-301214
16819   삼겹살 파티^^ 화니맘2008-06-301260
16818   경주월드 워터파크에서 여자 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합니다. 쑥쓰러운..2008-06-291817
16817   족발 먹었어요~ 블루치즈..2008-06-291200
16816   하루종일 혼자 있는 하루.. 땅콩2008-06-291267
16815   다했당,, 마징가2008-06-291253
16814   아웃백 임성섭2008-06-291191
16813   [누봉도사님] ㅋㅋ울 누봉도사님은요.. 세이성현..2008-06-291513
16812   마트 갔다왔어요. 세이성현..2008-06-291222
16811   에버랜드가고시퍼요^^ 유영희2008-06-291163
16810   이틀을 잠만 잤네요 지소현2008-06-291173
16809   저녁은 짜장라면으로,, 주주마미..2008-06-291214
16808   시험결과... 꼬야2008-06-291192
16807   마늘까서 소쿠리에 건져놓구.. 현이2008-06-291236
16806   부업하다가 저 둑울것 같아요.. 마징가2008-06-291319
16805   줌데렐라 보고 왔어요~ ♥행복만..2008-06-29119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