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나의 하루

글쓴이 엄마

등록일 2008-06-28 20:46

조회수 1,95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를위해 살았던 시간이 언제인지


아이가 생기고부터 나의 모든 관심사는 아이눈높이에 맞춰져

문화생활도 음악도 여행도 모두 아이 수준에 머물러 온지 10여년이 되어갑니다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혼자 조용히 커피라도 마시며 잡음없는 밤을 맞이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언제나 엥엥~ 거리는 아이들 소리에 깊은곳에선 지쳐가는거 같아요


남편은 저녁식사후 피씨방으로 도망갔습니다


저 혼자 아이들 차지내요


........


..........................


.............................................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786   친구^^ 화니맘2008-06-291161
16785   백운호수 지도맘2008-06-291309
16784   홍릉 수목원의 꽃들이야요 현이2008-06-291193
16783   굿모닝~ 꼬야2008-06-291206
16782   새벽에 싸우는 소리,, 주주마미..2008-06-291217
16781   주말인데... 블루치즈..2008-06-291198
16780   자유시간 마징가2008-06-291188
16779   비가 그쳤네요 세이성현..2008-06-291176
16778   신랑이랑 대판 했네요 블루치즈..2008-06-291176
16777   이제 비가 오네요. 비밀의 ..2008-06-281179
16776   편안함이 느껴지는곳.. 작은쉼터..2008-06-281189
16775   포도밭 소녀 꼬야2008-06-281227
16774   이 남자 어디로 튄(?)건지..원,,,,,,,,,, 세이성현..2008-06-281488
16773   섹시누봉도사님 , 전 왜 이리 이쁜지 모르겠어요 누봉이아..2008-06-281511
16772   [누봉도사]코너 개설했습댜 누봉이2008-06-281212
16771   이제사,, 주주마미..2008-06-281163
16770   무궁화꽃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현이2008-06-282706
16769   .........나의 하루 엄마2008-06-281953
16768   해파리 냉패를... ♥행복만..2008-06-281209
16767   또,,술자리 나간 신랑,, 주주마미..2008-06-281206
16766   요즘 사춘기 연령은? 빗방울좋..2008-06-282171
16765   우중에 찍은 예쁜 나리꽃 구경 하세요 현이2008-06-281265
16764   비가 엄청 오네요. 처음2008-06-281267
16763   이 비오는데,,,,, 세이성현..2008-06-281249
16762   자고 왔어요~ ♥행복만..2008-06-281231
16761   배고프다 짬뽕2008-06-281211
16760   한바퀴 돌구 왔네요 현이2008-06-281257
16759   비도오고 바람도 장난아니네요 ㅠㅠ 꽃순이2008-06-281316
16758   우리집은 열공 분위기 ^^ 처음2008-06-281238
16757   맘대로 잠도 못자네요. 마징가2008-06-281292
16756   아동상담... 어쩜좋아..2008-06-2813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