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으샤으샤~~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8-06-28 13:49

조회수 1,5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우리집 아저씨 서울 갔어요

단체로 거시기 하러 간다네요...

오늘 같은날 비가 와서 고생할텐데 내신 걱정을 했는데

마침 서울은 비가 안 온다고 하네요...


내일 시험도 있는데,

한다고 하긴 했지만, 자신 없어하던데..

중요한 하루 전날 서울가게 되어 더 부담이 100배 되겠어요...


잘 하고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전 오늘 점심에 부침개 해 먹을려고 했는데,

남편이 눈에 걸리고 해서

그냥 카레해서 김치해 점심 해결했네요


우리 남편도 김치 부침개 정말 좋아하거든요...!!


남은 시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773   섹시누봉도사님 , 전 왜 이리 이쁜지 모르겠어요 누봉이아..2008-06-281505
16772   [누봉도사]코너 개설했습댜 누봉이2008-06-281205
16771   이제사,, 주주마미..2008-06-281160
16770   무궁화꽃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현이2008-06-282700
16769   .........나의 하루 엄마2008-06-281945
16768   해파리 냉패를... ♥행복만..2008-06-281206
16767   또,,술자리 나간 신랑,, 주주마미..2008-06-281200
16766   요즘 사춘기 연령은? 빗방울좋..2008-06-282170
16765   우중에 찍은 예쁜 나리꽃 구경 하세요 현이2008-06-281262
16764   비가 엄청 오네요. 처음2008-06-281262
16763   이 비오는데,,,,, 세이성현..2008-06-281244
16762   자고 왔어요~ ♥행복만..2008-06-281226
16761   배고프다 짬뽕2008-06-281208
16760   한바퀴 돌구 왔네요 현이2008-06-281252
16759   비도오고 바람도 장난아니네요 ㅠㅠ 꽃순이2008-06-281311
16758   우리집은 열공 분위기 ^^ 처음2008-06-281233
16757   맘대로 잠도 못자네요. 마징가2008-06-281287
16756   아동상담... 어쩜좋아..2008-06-281300
16755   장맛비 임성섭2008-06-281408
16754   이마트에 컴퓨터 구입하러.. 찡찡이2008-06-281333
16753   궁금한게있는데여^^;; 주은혜♥..2008-06-281226
16752   잘못 배달된 택배물건 때문에... 처음2008-06-281358
16751   해물파전 해준다더니,, 주주마미..2008-06-281325
16750   으샤으샤~~ 꼬야2008-06-281529
16749   오디^^ 화니맘2008-06-281201
16748   수제비^^ 화니맘2008-06-281234
16747   배에 탈이... 꼬야2008-06-281302
16746   우중에 상추뜯으러.. 찡찡이2008-06-281198
16745   아침부터 병원 갔다 왔어요 ♥행복만..2008-06-281282
16744   요거랑 벌써 점심 먹었어요 현이2008-06-281206
16743   안녕하세요^^ 아이좋아..2008-06-28132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