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배에 탈이...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8-06-28 13:06

조회수 1,3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모임가서 장어를 한 두마리는 먹고 온거 같네요

근데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단백질 덩어리라 그런지 먹다보니 다시 역행...

1인분에 15000원 3마리에 45000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15마리 시키고 밥먹고 술과 음료수

그래서 264000원 나왔네요..

장어 싫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제가 좀 먹었더니 오늘 화장실에 출근도장 찍네요

화장실이랑 별루 친하지 않는데...

오늘 기운도 없고 비가와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무겁고,

만사가 다 귀찮고 그러네요..

오늘 정말 최악의 주말이네요....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773   섹시누봉도사님 , 전 왜 이리 이쁜지 모르겠어요 누봉이아..2008-06-281507
16772   [누봉도사]코너 개설했습댜 누봉이2008-06-281207
16771   이제사,, 주주마미..2008-06-281160
16770   무궁화꽃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현이2008-06-282700
16769   .........나의 하루 엄마2008-06-281947
16768   해파리 냉패를... ♥행복만..2008-06-281208
16767   또,,술자리 나간 신랑,, 주주마미..2008-06-281202
16766   요즘 사춘기 연령은? 빗방울좋..2008-06-282170
16765   우중에 찍은 예쁜 나리꽃 구경 하세요 현이2008-06-281262
16764   비가 엄청 오네요. 처음2008-06-281264
16763   이 비오는데,,,,, 세이성현..2008-06-281246
16762   자고 왔어요~ ♥행복만..2008-06-281228
16761   배고프다 짬뽕2008-06-281208
16760   한바퀴 돌구 왔네요 현이2008-06-281254
16759   비도오고 바람도 장난아니네요 ㅠㅠ 꽃순이2008-06-281313
16758   우리집은 열공 분위기 ^^ 처음2008-06-281235
16757   맘대로 잠도 못자네요. 마징가2008-06-281289
16756   아동상담... 어쩜좋아..2008-06-281300
16755   장맛비 임성섭2008-06-281410
16754   이마트에 컴퓨터 구입하러.. 찡찡이2008-06-281335
16753   궁금한게있는데여^^;; 주은혜♥..2008-06-281228
16752   잘못 배달된 택배물건 때문에... 처음2008-06-281360
16751   해물파전 해준다더니,, 주주마미..2008-06-281325
16750   으샤으샤~~ 꼬야2008-06-281529
16749   오디^^ 화니맘2008-06-281203
16748   수제비^^ 화니맘2008-06-281236
16747   배에 탈이... 꼬야2008-06-281304
16746   우중에 상추뜯으러.. 찡찡이2008-06-281200
16745   아침부터 병원 갔다 왔어요 ♥행복만..2008-06-281284
16744   요거랑 벌써 점심 먹었어요 현이2008-06-281208
16743   안녕하세요^^ 아이좋아..2008-06-2813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