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한우가 잘 안보이네요.

글쓴이 블루치즈

등록일 2008-06-27 16:37

조회수 1,2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미친소만 간간히 한두마리 보일뿐...

오늘은 덜 풀어놓으신 건지..

다른 분들이 다 잡아 가두신 건지...

도통 소님들이 보이질 않네요.

피곤한 눈 이끌고 컴 앞에 늘어져 있는데...

소도 안보이고...

승질 나서 나가려구요.

에잉~ 애기 자는 데 옆에 가서 좀 자다 오렵니다. 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724   요즘 장미꽃을 보셨나요?? 현이2008-06-271262
16723   저녁은 간단히 민수기2008-06-271329
16722   오늘 저녁은 장어 약속이... 꼬야2008-06-271257
16721   그냥 살란다.. 작은쉼터..2008-06-271283
16720   틈새 자유~ 주주마미..2008-06-271239
16719   점심은 김밥으로.. 찡찡이2008-06-271224
16718   샌드위치 유영희2008-06-271236
16717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 민수기2008-06-271398
16716   능소화 꽃이 피었더라구요? 현이2008-06-271240
16715   캠프갔어요 민수기2008-06-271194
16714   아이들 한테 가요~ ♥행복만..2008-06-271235
16713   이제 샌들의 철이네요. 세이성현..2008-06-271260
16712   퍼즐맞추기,, 주주마미..2008-06-271214
16711   자두 같이 드실래요 ^^ 박경란2008-06-271214
16710   내일은 비... 비밀의 ..2008-06-271205
16709   내일은 비... 비밀의 ..2008-06-271161
16708   6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행복만..2008-06-271271
16707   한우가 잘 안보이네요. 블루치즈..2008-06-271225
16706   운동하구 왔어요 현이2008-06-271160
16705   친구 병문안 화니맘2008-06-271203
16704   후기 올리기 힘들어요~ ♥행복만..2008-06-271203
16703   너무 피곤해요~ 블루치즈..2008-06-271235
16702   무척 덥네요.. 작은쉼터..2008-06-271198
16701   많이 잡았어요 ^^ 라니2008-06-271196
16700   제발,,미국소만이라도,, 마징가2008-06-271232
16699   혼자만의 여유 부리고 있어요~ ♥행복만..2008-06-271166
16698   이제 겨우,,, 주주마미..2008-06-271184
16697   여름휴가 계획서 지도맘2008-06-271156
16696   여기저기 둘러보고 왔네요 꼬야2008-06-271215
16695   라면이 먹고 싶네요. 마징가2008-06-271223
16694   몇달만에 머리를 찡찡이2008-06-2712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