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밀린 서평 쓰느라고 잠을 못잤더니,,
오늘 무자게 졸리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데리고 한숨 자고 일어 났더니,,
이시간이네요.
일어 나려고 해도,,계속 누워 있고만 싶어서,,
누워 있다가,,,안되겠다 싶어,,일어 났답니다.
서평,,1편 더 써야 하는데,,
책 받을때는 좋고,,서평 쓸려면,,종종 거리고,
맨처음 서평 이벤트에 참석할때는
책 3권에 이천오백원으로 받아 볼 수 있다는것이
무척 신기하더라고요.
요즘은 또 무료로 주는 곳도 알게 되어,,
책을 신청하고, 서평 쓰는 재미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