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아들 보내놓고,,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24 08:29

조회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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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들어왔어요,

오늘은 작은아이도 일찍 깨서 형아 학교가는거 본다고 난리쳐서

두 아들 손잡고 내려가서 횡단보도 건너는 큰아이 지켜보다 들어왔죠,,


이제 2번 아들 어린이집 보낼 차례네요,

지금 짱구,,보느라 정신없어요,,ㅎㅎㅎㅎ

밖에 나가보니 햇살이 정말 따갑더라구요,

오늘 하루 진짜 덥게 생겼다눈~,,,

비오는것 보다는 낫다 싶지만,,ㅠ.ㅠ 덥네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2번 보내놔야 제 시간이 주어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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