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들어왔어요,
오늘은 작은아이도 일찍 깨서 형아 학교가는거 본다고 난리쳐서
두 아들 손잡고 내려가서 횡단보도 건너는 큰아이 지켜보다 들어왔죠,,
이제 2번 아들 어린이집 보낼 차례네요,
지금 짱구,,보느라 정신없어요,,ㅎㅎㅎㅎ
밖에 나가보니 햇살이 정말 따갑더라구요,
오늘 하루 진짜 덥게 생겼다눈~,,,
비오는것 보다는 낫다 싶지만,,ㅠ.ㅠ 덥네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2번 보내놔야 제 시간이 주어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