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1번 아들 보내놓고,,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24 08:29

조회수 1,2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 막 들어왔어요,

오늘은 작은아이도 일찍 깨서 형아 학교가는거 본다고 난리쳐서

두 아들 손잡고 내려가서 횡단보도 건너는 큰아이 지켜보다 들어왔죠,,


이제 2번 아들 어린이집 보낼 차례네요,

지금 짱구,,보느라 정신없어요,,ㅎㅎㅎㅎ

밖에 나가보니 햇살이 정말 따갑더라구요,

오늘 하루 진짜 덥게 생겼다눈~,,,

비오는것 보다는 낫다 싶지만,,ㅠ.ㅠ 덥네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2번 보내놔야 제 시간이 주어지겠지만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618   오늘은 우리집에서~~ 민수기2008-06-241229
16617   마음을 다 잡고... 다시 시작... 비밀의 ..2008-06-241220
16616   초콜릿?????? 수아맘2008-06-241552
16615   친구는 언제나 좋은 것이여~~ 현이2008-06-241208
16614   본인 생일케익을 직접,,, 주주마미..2008-06-241191
16613   저녁도 먹고~ 지소현2008-06-241210
16612   저녁준비완료,, 주주마미..2008-06-241231
16611   시어머님 오신데요... 비밀의 ..2008-06-241159
16610   은행 들른 김에... 작은쉼터..2008-06-241146
16609   타니타체지방계~ 이경화2008-06-241172
16608   오늘 저녁에는 . 꼬야2008-06-241176
16607   예방접종 하고 왔어요^^ 열매맘2008-06-241168
16606   어휴~ 미즈에 큼직막한 체험단이.. 지소현2008-06-241194
16605   운동하구 왔어요 현이2008-06-241173
16604   왠지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꽃순이2008-06-241160
16603   오늘은 진짜 마트로~!!! 지소현2008-06-241187
16602   잠사박물관 주주마미..2008-06-241254
16601   부라더미싱ㅜㅜ;; 이경화2008-06-241180
16600   지금은 냉전중 꼬야2008-06-241194
16599   간단하게 점심식사~ 마징가2008-06-241301
16598   학원 땡땡이... 몽롱이2008-06-241222
16597   컨디션 꽝,,ㅠ.ㅠ 주주마미..2008-06-241215
16596   TV를 친구 삼아... 앙마2008-06-241193
16595   부라더 미싱이 탐 난다면 홈쇼핑을 보세요 보꽁2008-06-241217
16594   열매 괜찮데요^^ 열매맘2008-06-241284
16593   브라더 미싱 체험단이 떴어요..서두르세요 꼬야2008-06-241224
16592   앙~ 머리야~~ 꼬야2008-06-241220
16591   1번 아들 보내놓고,, 주주마미..2008-06-241205
16590   약용식물 꽃들도 예뻐요 현이2008-06-241217
16589   신랑이 나가는 날이면... 땅콩2008-06-241152
16588   이 밤중에 빨래 널고,, 주주마미..2008-06-2411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