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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할 일은 많은데..

글쓴이 찡찡이

등록일 2008-06-13 17:35

조회수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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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이 밀려 있는데

더워서인지

하기가 점점 싫어 지네요..


어제도

울 오야지한제

꽉 찍혔는데


뭐라도 하는척(?)

해야지 않을지..


스스로에게 용기를 부어넣으려

아니 악 을 부어 넣으려 애씁니다.


사는것이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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