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글쓴이 유정마미

등록일 2008-06-12 13:04

조회수 1,19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난 그대를 만날때 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그대에게서 예쁜 선물을 받을 때보다

그대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할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사랑은 시작했을 때보다

시작하려 할 때가 더욱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그대와의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대가 곁에 있었을 땐

그대의 존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없는 이시간.....

그대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가득히 느끼고 있어요.

그대를 그리워하는 내 모습.....

나, 그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129   아이와 공부하기 찡찡이2008-06-131249
16128   토마토 샀어요 쿨한여자..2008-06-131224
16127   나의 텃밭엔 이상 무.. 현이2008-06-131187
16126   점점 꼬여가는 미국산 소고기 협상 처음2008-06-131172
16125   처음으로 들어와요.^^ 햇살은채..2008-06-131254
16124   텐트 치고 자는 아이들 쿨한여자..2008-06-131283
16123   보초서고 있어요 꼬야2008-06-131203
16122   남편기다립니다,, 주스2008-06-131160
16121   ㅋㅋㅋ 저도 궁금해서 사랑해요..2008-06-121171
16120   마른 하늘에 웬 날벼락 같은.. 현이2008-06-121274
16119   구충제 주스2008-06-121310
16118   누런 황소 기도하면 찡찡이2008-06-121194
16117   매실 장아찌 담갔어요 현이2008-06-121275
16116   책 읽고 있어요.. 쿨한여자..2008-06-121175
16115   ㅎㅎ 궁금해서 보꽁2008-06-121212
16114   복숭아 담그기 짱아2008-06-121172
16113   팔꿈치가 다 까져서온 아들,,ㅠ.ㅠ 주스2008-06-121207
16112   하하하~ 미즈이벤트 너무 통쾌해요 이혜정2008-06-121360
16111   마음의 행복 짱아2008-06-121301
16110   아이들 학교에 급식안먹겠다고 짱아2008-06-121185
16109   점심들 드셨어요? 유정마미..2008-06-121190
16108   저도 소잡고 잇어요~ casa2008-06-121181
16107   오랫만에 글올리네요^^ 카카오2008-06-121252
16106   연봉제한이라니,,ㅠ.ㅠ 주스2008-06-121239
16105   고민이네요!!! 카카오2008-06-121157
16104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걱정이네요.. 키세스2008-06-121195
16103   장미꽃 같은 마음 현이2008-06-121299
16102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유정마미..2008-06-121196
16101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유정마미..2008-06-121180
16100   소잡는 재미에 점심도안먹고 이러고있네요 ㅎㅎ 유정마미..2008-06-121165
16099   한우찾기 이벤트 관련 글쓰기 안내 운영자2008-06-12175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