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엄마생신에 교통사고났슈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8-06-01 23:43

조회수 1,4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삼남매와 그부부들 그 자녀들이 엄마를 모시고 일영계곡에 드라이브갔다가

차에 치여버렸스...

차는 렉카차로 가고 정신없던 와중에서 벗어나자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여기저기 욱신거려 내일 엑스레이 찍으러 갑니다

온 가족이..

이에 왠일이래ㅣㅣㅣㅣ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067   우리(미국)가 실망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I can’t deny that we are disappointed 송인영님..2008-06-041186
16066   삶을 억누르는 현 정권의 정책들을 반대합니다. 정옥희2008-06-041236
16065   아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정육업계..2008-06-041252
16064   말,말,말, 뜻,뜻,뜻 광화문2008-06-041270
16063   광우병 걸린소 창와대 식탁으로... 현주맘2008-06-041269
16062   앞이 안보이네요 애플하트..2008-06-041211
16061   2MB 탄핵 하지않으면 4년동안 대한민국 사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춘희2008-06-031267
16060   정말 살기 힘듭니다 맘2008-06-031227
16059   미국소 수입반대 서은숙2008-06-031248
16058   수입소 절대 반대합니다. 금순이2008-06-031357
16057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되라고 뽑았는데... 비밀의 ..2008-06-021211
16056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뿌리는 스프레이가 무지 나쁘대요. 최은화2008-06-021285
16055   전경들,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심하네요 ㅠ.ㅠ 최은화2008-06-021293
16054   [펌] 주부 83%가 협상 다시 하라는데!! 햇살2008-06-021189
    관보 게재.. 또마2008-06-021205
16053   열불나네요. 얼음공주..2008-06-021251
16052   제가 저지른 행동입니다ㅜㅜ 니모2008-06-021274
16051   오월의 함성 김기화2008-06-021239
16050   꽃들처럼 이땅위에 하루속히 평화가... 현이2008-06-021339
16049   엄마생신에 교통사고났슈 누봉이2008-06-011443
16048   꿀꿀한 마음 꽃으로 달래봐요 현이2008-06-011278
16047   민심이 천심이다.. 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주시기를 예쁜포비..2008-06-011247
16046   과연 당신들은 그걸 자식들에게 먹일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딸기맘2008-06-011211
16045   정신없는 시국에 중국에 간 이유..? 세이성현..2008-06-011268
16044   오늘도 웃으면서 지나가봅지요^^ 32423232008-05-311315
16043   미국소 수입 반대 펼침막 무료로 나눠주시는 곳입니다 지소현2008-05-311248
    좋은 정보... 박경란2008-05-311211
16042   국민의 건강과 자존심이 걸린문제 노을2008-05-311268
16041   미즈의 날도 있었슴... 현이2008-05-301391
16040   광우병 (소해면상뇌증)이란? 하늘나리..2008-05-301226
16039   잠깐 안부 전합니다. 유리☆2008-05-30123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