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남은 몇 시간~~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2-31 10:44

조회수 1,9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이어 오늘도 무척이나 춥다구 하네요

어젠 넘 추워 정말 춥더라구요??

 

티비의 뉴스속에 일기 예보만 듣구...

 

현관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몇번 반복하며

오늘은 추워서 조신하게 방콕하기로 했답니다

 

바람만 잠잠하면 그래도 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몇시간 밖에 남지않은 올해 2007년

주마등속에 시간들의 기억들이 흘러가구

아 이젠 털어 버리자

잊어 버리자

추억속에 한 페이지로 남겨두자

 

새로운 무자년을 받아 들이자

거침없이 하이킥...

 

지난일 다 발로 힘껏 차 버리자~~~

 

자 이제 가는거야

티비속에 어느 남자의 말처럼...

 

2008년을 향해서!!

아자아자 홧팅 한번 크게 외치며!!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488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소망2008-01-072236
15487   넘 반가워요 보영2008-01-072183
15486   방가방가~ 막둥이2008-01-072147
15485   안녕하세요^^ 김효정2008-01-072174
15484   늦다고 생각지 않을려고 햇살2008-01-072336
15483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새미나2008-01-062406
15482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원진2008-01-062196
15481   그냥~~ 현이2008-01-052341
15480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원진2008-01-052206
15479   행복합시다 미나리2008-01-052088
15478   + 미즈가 VJ특공대에 나왔어요 + 바부탱이..2008-01-052916
15477   인생은~~ 소망2008-01-052078
15476   + 그리운 친구들 + 바부탱이..2008-01-042329
15475   용기는 힘의 입김이다 소망2008-01-041926
15474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진2008-01-031946
15473   좀 친절하면 좋으련만... 현이2008-01-032126
15472   + 미즈를 알게 되면서 + 바부탱이..2008-01-032051
15471   생각보담 덜 추웠어요 현이2008-01-022087
15470   복 많이 받는 35가지 방법 원진2008-01-012048
15469   모든일들이 무쟈게... 현이2008-01-012003
15468   아름다운 세상 소망2008-01-012073
1546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대박터지십셔~! 누봉이2008-01-012052
15466   + 출근길의 비상 + 바부탱이..2007-12-311947
15465   남은 몇 시간~~ 현이2007-12-311977
15464   내게 이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원진2007-12-312089
15463   그러니까 .... 누봉이2007-12-312041
15462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흑흑흑 현이2007-12-301992
15461   + 우리동네 함박눈이 내렸어요 + 바부탱이..2007-12-302055
15460   미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찌야2007-12-301903
15459   칭찬의 법칙 소망2007-12-302054
15458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nugul002007-12-3020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