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머리가 지끈 지끈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7-12-03 10:20

조회수 2,24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감정 기복이 넘 심하네요

어제는 희망으로  오늘은 또 힘드네요..

출장지에서 밝은 목소리로 전화한 신랑 ....

정말 속이 속이 아닐텐데...

한참을 누워 있었더니 머리는 더 아파 오네요

이상하리만큼 감정 컨트롤이 안되네요

어제 같으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불끈 불근 하더니

오늘은 또 그저 한 없이 밑으로 밑으로 내려 가는 내 마음...

미즈에 오면 항상 첫 발걸을 미모로 했는데

이젠 내 숨쉴공간이 필요 해서 여기로 오네요..

..................

그래도 내 할일은 해야 겠죠... 아자 아자..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395   친구의 교육 현이2007-12-062015
15394   미즈 회원님들 다들 어디 가셨나?? 예찌야2007-12-061915
15393   때론 맘을 숨기며... 보꽁2007-12-061919
15392   그래 희망이 있어 보꽁2007-12-061756
15391   눈을 기다립니다 수2007-12-061868
15390   + 미즈 회원님들을 위해서 + 바부탱이..2007-12-061794
1538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원진2007-12-061893
15388   흐리네요 예찌야2007-12-061954
15387   그대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수2007-12-051961
15386   사랑의 인사 수2007-12-052075
15385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사랑해요..2007-12-051899
15384   추워도 해피한 날 현이2007-12-051961
15383   나의기도 보꽁2007-12-051953
15382   헐~~ 학습지 비... 보꽁2007-12-051764
15381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소망2007-12-051752
15380   아이들 기말 고사 쳤다고 전화 오기 시작 하네요 보꽁2007-12-041835
15379   하루종일 방콕했어요~ 바부탱이..2007-12-041869
15378   하얀머리의 할머니 수2007-12-041736
15377   성공적인 임플란트 필수요소 네가지 보꽁2007-12-041824
15376   다이어트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7-12-041833
15375   너무 속상해요 보꽁2007-12-042302
15374   결혼하는 친구 수2007-12-031857
15373   그래두 좋은 날이었어요 현이2007-12-031812
15372   머리가 지끈 지끈 보꽁2007-12-032246
15371   의연한 척 하는 남편.. 보꽁2007-12-021779
15370   회색빛 날씨탓?? 현이2007-12-021881
15369   안녕하세요~OBS경인TV<오감만족!생방송 TViO>제작팀입니다. 티비오2007-12-022229
15368   나를 반성하며... 보꽁2007-12-021872
15367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소망2007-12-021942
15366   좋은글 이라 퍼 왔습니다 보꽁2007-12-011867
15365   귀중한 큰 선물... 현이2007-12-01195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