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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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 모으면서 보다보니..요즘 커뮤니티가 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글쓴이 병준맘

등록일 2007-07-18 12:20

조회수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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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많이 다녔잖아요^^

보다 보니까 파워라이프랑, book&cine 까페를 참 많이 다니게 되었는데요, 미즈가 2000년도에 생긴건가봐요? 그때 얘기부터 쭉 읽어나가다 보니 너무도 재미있고 사람사는 맛도 나고,,좋던데...요즘엔 그때당시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분들이...다들 안 계신것 같아서 괜시리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섭섭하더라구요^^

저도 글 한개씩 남기려다가 선뜻 못 남겼는데요^^

앞으로도 예전처럼 좀 더 활발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한답니다.

 

참^^ 오늘 개인 PR 도 만들었네요^^ 저도 열심히 활동할께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P.S) 12시부터 점심시간이라서 갔더니만.--; 밥이 없어요.--; 알고 봤더니 오늘 저희 회사 현장직분들 4T 파업이라서 점심시간 30분 늦추고 오후에는 모두 퇴근이시라네요.--; 아...임금협상...언제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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