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아...졸려 죽겠다는.^^;;

글쓴이 병준맘

등록일 2007-07-13 01:47

조회수 2,9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에고에고..

남편이 다이하드 4를 다운 받아서 보고 있더라구요..

에고...이런 거 걸리면 징역 사는 것 아니려나^^;;;

ㅋㅋ 하여간 이벤트 참여해야 한다고 반 강제적으로 1부만 보고 나가게 했습니다.^^;;;

 

그런데..정말...요즘 들어 졸립고 힘들고..--; 아무리 임신했다지만..너무 너무 하루하루가 고되네요.--;;;

 

생활에 활력을 주는 방법..뭐 없을까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034   아자~! 8월입니다 미즈지기..2007-08-012725
15033   아녀녕하세요 정영옥2007-07-312746
15032   가입인사 melody2007-07-302601
15031   에니 3편 소개 - 라따뚜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초속 5cm 은주리2007-07-302697
15030   미모님들 반갑습니다. 자야2007-07-283139
15029   안녕하세요~ 머니2007-07-272679
15028   개 때문에 사연많으신 분들 모입시다~! 메이폴2007-07-242398
15027   뭬야? 고3이 술집에 있다고? 은주리2007-07-242303
15026   안녕하세요?^^ 미즈 덕분에 오늘 밤 입이 귀에 걸리네요^^ 병준맘2007-07-232368
15025   선유도에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송인영님..2007-07-232531
15024   애견이 아니라 내 가족 송인영님..2007-07-233190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은주리2007-07-231844
    애견이 아니라 내 가족 너와나 ..2007-07-232089
    어제 동물농장에서 봤는데요.....ㅇ 메이폴2007-07-232060
15023   원숭이가 씹다 버린 쥐포같던 선본남.... 은주리2007-07-232323
15022   우엑!! 너벙이2007-07-222365
15021   이메일 있으세요? 소엽2007-07-222510
15020   다시 한 번 도전~! 도와주십셔~!! 누봉이2007-07-212624
15019   파시 이벤트가 끝나니 왠지 시원섭섭하네요^^ 병준맘2007-07-212327
15018   소중한 만남 방이... 햇살가득..2007-07-202131
15017   ㄴㅁㄱㄹ~!! boo2007-07-202397
15016   놀라워라. 미즈님들의 실력~~ 미즈지기..2007-07-202546
15015   빵빵학번 안빵빵한 누뻥~! boo2007-07-192418
    boo님... 잊을 수 없던 그 얘기 리바이벌 ^^ 누봉이2007-07-202418
15014   너무 예뻐서... 그만...... 누봉이2007-07-192468
15013   행복 화니맘2007-07-192572
15012   파시 모으면서 보다보니..요즘 커뮤니티가 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병준맘2007-07-182692
15011   파시가 너무 안 잡히네요..--; 병준맘2007-07-172309
15010   어.떤.풍.경 소엽2007-07-142648
15009   미즈 사이트내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병준맘2007-07-132404
15008   우아...졸려 죽겠다는.^^;; 병준맘2007-07-1330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