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게으름..

글쓴이 니뽕

등록일 2006-12-05 15:37

조회수 2,4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밤 몸살기운에 전기장판을 둘둘 말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얼마나 싫던지..
전기장판이 몸에 붙어서 함께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많지 않은 나이이지만.. 찬바람이 불때면 한없이 게을러지네요..
마음껏 게으름을 피워보고 시퍼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742   주말이다!! 동글이2006-12-082549
14741   먹고 살기 힘들다~ 하뚱이2006-12-082543
14740   감기..싫어~~ 노을빛2006-12-082505
14739   인생지사 이리도 빠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송인영님..2006-12-082578
14738   인사드립니다! 수진맘2006-12-082538
14737   군고구마 초록빛2006-12-082556
14736   괜히 웃음이 나네요. 겨울2006-12-072369
14735   아파트명이.... 상큼녀!2006-12-072781
14734   당신이 있어서 한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감동백배..2006-12-072603
14733   후배가 이렇게 살다니..ㅠ.ㅠ 퍼다수니..2006-12-072721
14732   나이의 한계란 없는거여~ 노을빛2006-12-072461
14731   산타를 믿는가~ 하뚱이2006-12-072286
14730   일을 재미있게 하는 10가지 방법 [펌] 아자아자..2006-12-072419
14729   FTA 반대 시위를 보면서.... 동글이2006-12-062559
14728   지름신 내린날... 외길2006-12-062566
14727   열쇠 건망증.. 순수한그..2006-12-062471
14726   소득공제 진료기록 공개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달아..2006-12-062381
14725   날씨가 풀린다더니.. 겨울싫어..2006-12-062273
14724   오랫만에 만난 그 사람.. 뚜띠2006-12-062355
14723   김밥녀가 오늘 검색순위 1위? 레베카2006-12-052539
14722   주몽 오늘도 한닷!! 아~~~~~싸!!!! 푸딩2006-12-052431
14721   사고많은 달 12월.. doll2006-12-052360
14720   소득공제.. 순수한그..2006-12-052550
14719   게으름.. 니뽕2006-12-052425
14718   첫사랑이 그리운 날... 감자2006-12-052375
14717   겨울이 시러요~ 하뚱이2006-12-052413
14716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은게지? 뚜띠2006-12-052298
14715   두배로 추웠던 출근길... 초록빛2006-12-052264
14714   설악산에 내린 첫눈이랍니다. 이로사2006-12-042320
14713   이제야 조금 철드나 봅니다~ 하뚱이2006-12-042316
14712   B형이라 그런가? 순수한그..2006-12-0423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