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을에는 이런 음악이 듣고싶네..

글쓴이 cara

등록일 2006-10-17 14:45

조회수 2,2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마 낙엽까지 떨어졌더라면..
 가슴이 얼마나 휑~~했을까...
 가을은 가을인 모양이다.
 울적한 것은 아니지만, 조용한 가을 음악이 땡기는 시점이다.
 조용한 가을 노래가 뭐가 있을까?
 
 < 내가 듣고 싶은 가을 노래>
 
가을이 오면-이문세/ 서영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사랑했나봐 -윤도현
사랑했지만-김광석
백만송이 장미-심수봉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별이 진다네 - 여행스케치
 
친구랑 조용한 커피숍에서 같이 이런 음악 들으면 참~좋겠다싶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80   ... 2006-11-122268
    제가 보기엔... 해리2006-11-122194
14679   우리집 앞 풍경소리.. 카라꽃2006-11-112064
14678   오늘이 빼빼로데이라고? dorosi2006-11-112120
14677   드뎌 시집을 간다는데.. 헤르미온..2006-11-082169
14676   이제 정말 겨울인가... 카라2006-11-072093
14675   집값 오르는 걸 보니... dorosi2006-11-042308
14674   시사회 같이 다니실 분들 환영해요 김윤식2006-11-042089
14673   앗싸~ 뼈다귀 해장국이닷~~ 포포2006-11-022252
14672   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세요 이구아나..2006-10-312145
14671   10월의 마지막날..가입인사드려요^^ 소담2006-10-312077
14670   칼럼 - 환장녀 토마토2006-10-312413
14669   미역국이라고 끓였는데.. 통통이2006-10-282273
14668   가입인사... 김성미2006-10-272105
14667   아침부터 웬 날벼락인지~~ cara2006-10-272089
14666   인사드립니다 karry2006-10-262061
14665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해리2006-10-252142
14664   가입인사 성상숙2006-10-232137
14663   2006년 이 가을, 부디 행복하세요. 맘... magic022..2006-10-232106
14662   안녕하세요~~ 함명자2006-10-232066
14661   커피타임 ... 잔잔한 감동을 따라서 소엽2006-10-212366
14660   내 시어머님 김경자2006-10-202229
14659   방가워요^^ 쩡으니2006-10-192045
14658   머리스타일을 바꾸고푼데... 해리2006-10-182251
14657   미술대회 안내입니다. 김영주2006-10-172146
14656   가을에는 이런 음악이 듣고싶네.. cara2006-10-172240
14655   핸드폰의 처절한 운명 이구아나..2006-10-142123
14654   가을의 기도 피오나2006-10-132312
14653   오랜만에 와서 헛소리 하나^^ 송인영님..2006-10-122166
14652   여긴 정말 서울이 맞구나.. 해리2006-10-122067
    여긴 정말 서울이 맞구나.. amber197..2006-10-19196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