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성기와 박중훈,,,,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6-10-05 00:09

조회수 2,2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빠,동생 내외와 상암으로 영화를 보러갔다.
세가족 모두에게 낙찰된 것이 라디오스타..
과연 재미있을까?하던 건 기우였다....
영화 전반을 묵직하고 안정되게 받쳐주던 안성기와
잘 어울리는 박중훈, 그리고 중간중간 깨소금처럼,별사탕처럼 군데군데
맛깔을 내주던 여러 조연들..
그리고 그립던 그 시절의 노래들..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한편 봤다.
이십대 후반인 둘째 올케도 좋다고 감동이었다고 입에 침이 마른다.
오랜만에,정말 좋은 영화 한 편 봤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51   날씨도 어수선하고, 나라도 어수선하고... 민트2006-10-112121
14650   이번에 이사했어요~~^^ 마유2006-10-092185
14649   타짜의 그녀..넘 이뻤다. 헤르미온..2006-10-092247
14648   내년 설날은 토일월~ cara2006-10-092362
14647   새학기의 시작 아나2006-10-082130
14646   아무래도 찐것같아.. 해리2006-10-082167
14645   드라마 [사랑과 야망] 조민기 사진전 [사랑과 야망]작품경매 hyesubwa..2006-10-052295
14644   안성기와 박중훈,,,, 누봉이2006-10-052240
14643   풍성한 계절 인사드립니다 이명선2006-10-022985
14642   이번 추석에는... 미싱도로..2006-10-022170
14641   잠잠잠!!! 포포2006-10-012225
14640   반갑습니다 걸작2006-10-012097
14639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슴다 서용숙2006-09-282181
14638   안녕하세여~ 이희은2006-09-272245
14637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카라2006-09-272148
1463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꿈 속에서 빗자루2006-09-272226
14635   태어나서.. 유리러브..2006-09-252211
14634   이런곳은 처음 유리니온..2006-09-252121
14633   요즘 남자연예인은 거의 파격적인 나이차로 결혼을.. 헤르미온..2006-09-252083
14632   빅3치즈 이벤트 선물 받으셨나여... 태인순2006-09-222164
14631   아침마다 눈을 뜨면 포포2006-09-212327
14630   추석연휴 가족 나들이로 갈 만한 곳 sariah2006-09-192258
14629   이거 운동이라도 해야지.. cara2006-09-192268
14628   부러워 죽것다고 그러더니만... 누봉이2006-09-152367
14627   안녕하세여~ 수빈맘2006-09-142210
14626   요즘은 전어가 맛있다는데... 카라2006-09-142346
14625   아프냐? 나도 아프다 누봉이2006-09-132218
14624   뭐 큰일났다고 다들 그래~~ 누봉이2006-09-112384
14623   정말 가을인가보네.. cara2006-09-112189
14622   '만석'이는 다른 '김군자'라요^^ 만석2006-09-112218
14621   말이 씨가 된다. cara2006-09-0921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