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

글쓴이 민트

등록일 2006-06-18 23:20

조회수 1,87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 간엔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 수도 없고 훔칠 수도 없다.
 
                                                      - 랍비 S. R. 허시
 
 이것은 무엇일까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410   피카소전을 보러 갔다. 빗자루2006-06-261898
14409   어제 처음 사람을 죽였어요... 누봉이2006-06-262282
14408   퍼온 그림, 16강보다 더 큰 것들... 신안남2006-06-261995
14407   냄비에요... 대하맘2006-06-252066
14406   비온다더니 한개도 안오네.. 슈슈2006-06-242050
14405   축구는 오늘 죽....었다. cara2006-06-242032
14404   여자로서 당황스러울 때 빗자루2006-06-232017
14403   결전의날... 초록빛2006-06-231980
14402   한차례씩 찾아오는 우울증..... 프리마돈..2006-06-222061
14401   애구 힘들어.. silkyddo..2006-06-221992
14400   너무 안쓰러워. 대하맘2006-06-221958
14399   첨인데요! 가입인사 ....꾸벅!!!!!!~~~~~ 부르지오..2006-06-221994
14398   문득 생각하곤 웃음만 나네~~ 슈슈2006-06-221957
14397   십자수 아르바이트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푸른바다..2006-06-212025
14396   간만에 일찍.. silkyddo..2006-06-211898
14395   비가와서 어쩌나????? 송이2006-06-211967
14394   비오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상큼녀!2006-06-211981
14393   너 없는 삶은 꿈 없는 삶 빗자루2006-06-211971
14392   책을 읽어야지.. 대하맘2006-06-211978
14391   재방송도 괜찮네.. silkyddo..2006-06-201920
14390   건강이 최고!!! 대하맘2006-06-201957
14389   졸리울 뿐이다! 상큼녀!2006-06-201903
14388   졸린데 엄청 시끄럽다.. 송이2006-06-201960
14387   착신아리 보고 싶다. 빗자루2006-06-201924
14386   지하철에서......... 미니2006-06-201988
14385   너무 피곤해... silkyddo..2006-06-191838
14384   너무 무섭더라.. 대하맘2006-06-191942
14383   빨간 마귀 송인영님..2006-06-191962
14382   어제 짝패를 보았다. 빗자루2006-06-191881
14381   우리나라는 뜨거운 나라.. 헤르미온..2006-06-191891
14380   이것은 무엇일까? 민트2006-06-18187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