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직장에서 심심하고 시간 남을 때 뭐 하시나요?

글쓴이 상큼녀!

등록일 2006-06-15 09:52

조회수 1,9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보아하니 오늘 무진장 한가할 것 같다. 어제부로 일 다 끝내고 마무리 지었다. 오늘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 지 벌써부터 지겹다. 메일을 보내고, 뉴스를 실시간 확인하고, 친구들 몇 싸이 돌아다니고, 그래도 시간이 남을 것이다.
 
뭐 재미있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 주세요. 아님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노는 거, 뭐 그런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비 온 뒤 날씨는 너무 환상적이네요. 어제는 비가 와서 땡땡이 치고 싶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땡땡이 치고 싶네요..그럼 항상 땡땡이네!! ㅋㅋㅋ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379   미즈와 내공 헤스티아..2006-06-181954
14378   TV를 보다가... cara2006-06-171995
14377   'MYPR' 상품이 푸짐해요 만석2006-06-171970
14376   즐거운 주말을.. 송이2006-06-171857
14375   반갑다 친구야!! silkyddo..2006-06-161994
14374   영화를 하네... 대하맘2006-06-161915
14373   ▶◀ 엄상궁이 수술 후유증으로 별세...ㅠ.ㅠ 꼬맹2006-06-161993
14372   평일날 알콜섭취는... 쥴리맘2006-06-161934
14371   솟다리의 비애.... 미니2006-06-162053
14370   a^.^a 처음 인사드리겠슴다.... 보리포도..2006-06-161879
14369   커플룩과 마주쳤는데 그만! 빗자루2006-06-161835
14368   이메일받고 들어왔네요.(미즈 라이터 활동 관련..) 윤인숙2006-06-151915
14367   발목이 쑤시네.. silkyddo..2006-06-151945
14366   자식이 뭔지... 대하맘2006-06-151845
14365   루니 은맘2006-06-151896
14364   ^^ 핑크2006-06-151880
14363   주말엔 게시판에 무료 공연 초대 있어요 마로니에..2006-06-151846
14362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내가 상식에서 벗어난 건지... 상큼녀!2006-06-151890
14361   바람이 붑니다. 빗자루2006-06-151932
14360   우리 딸들 사진 찍어서 하와이에 가려구요..^^ 주은지맘..2006-06-151960
14359   직장에서 심심하고 시간 남을 때 뭐 하시나요? 상큼녀!2006-06-151942
14358   결혼도 하기전 ㅠ.ㅠ 나이들어..2006-06-151792
14357   오늘 날씨 꼭 제주도 같네요 꼬맹2006-06-151807
14356   놀란 아들,,, 뱃살공주..2006-06-151878
14355   새벽에 인터넷 쇼핑을하다니... 쥴리맘2006-06-151813
14354   죽어가는 화분............ 미니2006-06-151870
14353   한산해요.. sillkydd..2006-06-141833
14352   세브첸코 은맘2006-06-141916
14351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핑크2006-06-141797
14350   사진 열심히 찍어서 하와이에 가렵니다..^^ 두 딸맘2006-06-141924
14349   오늘은 KISS DAY !! cara2006-06-14183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