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하루의 시작....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06-06-08 09:04

조회수 1,92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날씨가 꾸물 꾸물 마음도 꾸물 꾸물...그렇지만 그 동안의 더위가 조금 가신거 같아...조금은 시원한 감도 있네요....

아침부터 전철이 연착되어 사람들 틈에 끼어 힘들게 출근을 했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비가 좍좍 와준다면 아침부터 꿀꿀했던 맘이 좀 풀릴것 같네요....

다들 힘내시고...화이팅합시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317   일취월장 호호맘2006-06-121806
14316   옥션 친구초대쿠폰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 천이서2006-06-121880
14315   가입인사입니다 서연맘2006-06-121798
14314   미션임파서블.... 미니2006-06-121873
14313   스파게티 하다 왕초롱2006-06-121873
14312   월드컵이 뭐길래!! 상큼녀!2006-06-121871
14311   다시 월요일 빗자루2006-06-121886
14310   낙뢰... 송인영님..2006-06-121847
14309   사는게 다 그런걸까?.. cara2006-06-101968
14308   알러지가 생겼나? silkyddo..2006-06-091904
14307   무서워... 대하맘2006-06-091866
14306   독일월드컵 개막일 핑크2006-06-091737
14305   다들 우산 챙기세요~ 은맘2006-06-091910
14304   갑자기 내리는 비~~ 송이2006-06-091855
14303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상큼녀!2006-06-091921
14302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빗자루2006-06-091991
14301   윽! 떠나고 싶다~!!!! 나징이2006-06-091843
    나두 여행가고 싶다! 동글이2006-06-091780
14300   상쾌한 아침 쩐여사2006-06-091810
14299   예쁜 브릿지 존스의 일기 왕초롱2006-06-081877
14298   엄마 미워 잉~~~ silkyddo..2006-06-081871
    엄마 미워 잉~~~ 두원2006-06-081909
14297   내가 대신.. 대하맘2006-06-081787
14296   나이탓인지...날씨탓인지.. cara2006-06-081970
14295   감기약 먹었더니, 무진 졸리는구만... 송인영님..2006-06-081872
14294   두 사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빗자루2006-06-081807
14293   지하철에서... 나이들어..2006-06-081932
14292   하루의 시작.... 미니2006-06-081926
14291   헷지 후기... 자유인2006-06-081886
14290   배가 고파서.. silkyddo..2006-06-071766
14289   하하하!!! 대하맘2006-06-07190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