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어깨닥터 체험단 모집

체험단모집

각종 모니터, 체험단 등의 모집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체험단 모집 \| 어깨닥터 체험단 모집
글쓴이 송죽 조회수 1,674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간 2009-12-11 ~ 2010-01-03
홈페이지 http://www.soviza.com/experence/exper_view.asp?idx=233

어깨가 자주 결리신 아버님.
퇴근후 뻐근함이 밀려오는 직장인.
밤늦도록 고생하는 수험생들.

대한민국의 어깨를 책임지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

동보헬스케어에서 어깨전용마사지기 어깨닥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어깨닥터가 필요하신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연과 스크랩을 개인블로그, 소비자닷컴 네이버 공식카페, 그리고 소비자닷컴 홈페이지의 체험단 응모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명품 어깨마사지기 어깨닥터의 체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체험단은 베이지/레드/브라운 중에서 갖고 싶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소비자닷컴 www.soviza.com

추천0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김태정

2010-01-02 01:20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입니다 항상 늦은 퇴근으로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고 아이들이 하교를 하면 뒤늦게까지 남아 서류를 점검하고 내일 수업을 준비하다보면 피곤이 밀릴때가 정말 많답니다

그러다보면 어깨근육이 뭉치고 안마를 받고싶은 마음이 간절 하지만 개인자금을 털어서 시설을 운영하기에 가족들에게 미안해 안마해주란 이야기를 못할때가 정말 많아요 제가 어깨 캐어를 받아 피곤을 플수있다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네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길 원하는 교사 랍니다

답글

조명이

2010-01-01 22:15

피아노를 하는학생인데요

항상 힘주고있자니 어깨가 항상 너무아파서

침을맞으러다니곤 했거든요 이거한번사용해보고싶어용

답글

최경희

2009-12-31 22:43

애아빠가 일용직근로자이라. 항상 어깨가 뻐근하다고 해요...

저주파 치료기를 사용하곤 있지만 아무래도 전용제품이 좋을꺼 같아서여...

저두 애들보느라 항상 어깨와 등이 아프곤 합니다.

꼭 당첨되었음하네요

답글

성한솔

2009-12-31 01:22

드디어 찾았어요!!!!

저희 아빠는 화물차 운전을 하시는 직업을 가지고 계셔서

항상 장시간운전을 하시고, 무거운 짐도 내리시고 하시기

답글

주송이

2009-12-30 22:03

안녕하세요.

저는 생후 2개월된 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이걸 보는 순간 저희 가족에게 꼬옥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체험을 신청합니다.

먼저, 저희 시어머님께서 학교 선생님을 30년 넘게 해오셔서 오른쪽 어깨가 항상 아프시다고 합니다.

항상 마사지기를 사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것을 못찾았고 전에 사본 경험으로는 실용적이지 않았습니다. 첨 몇번 쓰다가는 구석에 처박아 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남편은 컴터를 전공을 하는데 자세가 바르지 못한 관계로 항상 어깨가 결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기가 이제 6킬로가 넘어서 아기를 달래려고 들다보면 어깨와 허리가 어찌나 아픈지..

우리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답글

김성희

2009-12-30 21:43

항상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컴퓨터를 조금만 해도 어깨가 아파요..그래서 신랑이 주물러 주긴하는데

매일 해달라고 하기엔 미안하기도 하고,,,그런 저에게 어깨 닥터가 딱!!이네요^^

저희 신랑도 회사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다보니 어깨가 아프다고 파스를 자주 붙여요

제가 주물러 주기도 하지만 여자인 저로써는 힘이 약해서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저와 제 신랑 뿐 아니라 가정에 한개씩 가지고 있어야할 필수품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언니도 어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물리치료도 받으러 다니고 침도 맞는데 이런 좋은 정보를

알려주면 참 좋을 거 같아요^o^ 꼭 체험해 보고 주변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답글

김유미

2009-12-30 20:35

울 오빠 아니 남편..아직신혼이라 ㅋㅋ.. 저희 옵이 앉어서 모니터를 많이 보고 펜마우스 키보드등 많이 사용하는데.. 적을때는 8시간 하루가 멀다하고 야근하고 3일 철야할때도 있고.. 하는일은 에니메이션쪽에 있는일입니다.. 10년을 넘게 일을해서 그런지 어깨가 약간 앞으로.. 흑.. 그걸 본인은 알지 못합니다... 저랑 나이차이많이나지만 항상 노력해주는 신랑을 위해 선물 하고 싶습니다..

답글

조은혜

2009-12-29 15:17

저희 아빠가 건축일을 하십니다. 2년 전부터 레이져 수술도 받아보고 하셨는데 얼마되지 않아 또 어깨가 만히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항상 어깨 근육이 많이 뭉쳐있어서 힘드시다고 하십니다.

병원에서도 어깨 근육을 많이 풀어주거나 이제는 연세도 있으시니 일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빠가 지금 일을 안하실수는 없는 상황이시라서 제가 주물러 드리긴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가 아버지께 이 기계를 사드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요..

꼭 채택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버지께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답글

김이현

2009-12-28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