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체험단_ING] 농심 미인국수 275 무료체험단 모집(1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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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체험단_ING] 농심 미인국수 275 무료체험단 모집(1BOX)
글쓴이 벼리 조회수 1,243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간 2010-07-13 ~ 2010-07-25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onsumercafe/11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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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맘

2010-07-23 15:23

컨슈머리서치 ID : skychome/닉네임 : 선물맘

꼬맹이가 셋인 직장맘입니다.

면종류를 너무 좋아해서 평상시에 자주 즐기네요.

특히 바쁜 저녁시간엔 늘 면으로 하는데

칼로리를 무시할수가 없네요.

점점 나오는 아랫배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밤마다 힘겨운 요가를 하고 있네요.

맛있는 국수 계속 즐기고, 다이어트도 같이 할수 있다니 너무 착한국수네요~^^

가끔씩 아이들 챙기다 굶고 출근하는데 든든한 아침대용으로도 좋겠어요.

미인국수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답글

구염둥

2010-07-21 11:31

khyo2764

구염둥

우리 아가가 먹어도 괜찮을 제품 같아서요. 입맛없어하는 아가와 함께 먹고 싶네요.

답글

송은경

2010-07-21 11:31

컨슈머리서치 ID : dock555 / 닉네임 : 은경양

http://cafe.naver.com/cosmania/164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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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song.tistory.com/entry/체험단ING-농심-미인국수-275-무료체험단-모집1BOX

답글

송은경

2010-07-21 11:37

미인국수를 마트에 갔다가 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이리저리 기어다니느라 요즘 극성인 아이를 돌보다보니 늘 식사를 거르기가 일쑤인데요.

끓는물에 4분이면 되니까 간편하게 식사도 챙기고,,

칼로리도 낮아서 살찔 걱정없이부담없이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여러 영양소들도 갖춰져 있어 영양적인 면에서도 문제 없겠네요.

식사를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건강에도 좋고 살도 덜찐다고 하잖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출산후 불은 살들도 건강하게 체중감량 성공하고 식사를 거르지않고

꼬박꼬박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성실한 리뷰로 보답할께요~~

형민맘

2010-07-17 15:54

컨슈머리서치 ID : zesttw / 닉네임 : 형민형준맘

미인국수 CF에서 보고 아! 저거다!를 외쳤었습니다.

요즘 세살 둘째와 점심은 거의 면요리로 먹고있는데 저칼로리에 깔끔하고 나트륨까지 적다고 하니...

저의 다이어트 뿐만아니라 둘째의 조금더 건강한 밥상을 위해서도 신청하고 싶습니다.

후루룩 국수 매니아인데 미인국수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싶네요.

칼로리가 낮다고 하니..국수의 양도 좀 줄어든게 아닌지도 궁금하네요.

답글

유희숙

2010-07-15 20:51

와우~제가 지금 임신 5개월차 들어가는데요~원래도 면을 좋아했었는데 임신하고도 라면 대신 칼국수며 잔치국수 등 신랑이 질릴 정도로 자주 먹고 있어요~라면을 대신해서 후루룩 국수도 사서 먹어봤는데 정말 담백하고 깔끔해서 국물까지 거의 안남기고 먹어버렸답니다.

새로나온 미인국수, 어떤 맛일지 이전 제품보다 칼로리는 낮춰졌는데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나트륨 함량이 적어졌다면 저와같이 임신한 임산부들에게도 간식으로 대용하기 좋은 식품같은데요?!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답글

방긋

2010-07-15 17:58

요즘 하루 한번은 먹고있는것이 있다면 단연 국수

그것도 물국수

나트륨이 ...... 맘에 드네요 맛있다고 자랑할 준비 되어있습니다.

답글

한진숙

2010-07-15 13:20

컨슈머리서치 ID:jinsuk2014

닉네임: 지율맘

아기점심먹이고 밥먹으려면 귀찮고 힘들어서 자주 굶게 되는데 칼로리도 낮고 시간도 짧고 여름에 입맛 없을때 딱일것 같아요.

그리고 밤으로 야식을 찾는 울 남편에게 부담없이 줄수 있을것 같네요^^

빨리 체험해 보고싶습니다.

답글

펭지맘

2010-07-15 11:42

컨슈머리서치 아이디는 chiccc구요^^

닉네임은 펭지맘입니다.

라면,국수,칼국수,냉면등 면을 달고사는 우리 식구들...

면과같은 탄수화물이 먹을때는 좋지만 영양면에서 항상 불안했어요..

칼로리도 높고 나트륨함량이 높아서 말이에요..

라면매니아인 울 아들 !

성장기라 안먹일 수도 없고..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좋은걸 먹이려고 후루룩 국수는 좀 먹여봤어요..

엄마없을때도 먹을 수 있는 미인국수 체험해보고싶어요^^

신청합니다...

답글

ppal

2010-07-15 00:31

컨슈머리서치 닉네임은 아가사랑 아이디 samsooni76 입니다

전 마트에서 미인국수를 첨 봤었어요 아줌마가 되고 보니 미인 이란 단어에 무감각 해지는군요^^

국수류를 참 좋아해서 집에서도 면을 재고서 먹는 수준인데 아들램도 저 닮았는지 아가때부터 손가락으로 참 잘도 먹더군요.

미인국수 신청이유는요 '굶지말고' 라는 단어에 홀딱 반했습니다 ㅋ 아가가 어느정도 컸는데도 안빠지는 살때뿐에 최근엔 한의원원장님도 깜놀하며 왜 아직도 살이 안빠졌지 라는 굴욕적인 말을 들었는지라 요새 서인영이 했다던 바나나 다이어트 도전중인데 작심삼일만에 끝날 지경입니다. 배고파요 ㅡㅜ

배부르면서도 저칼로리 미인국수가 굶지 않는 배부른 다이어트 도와줄수 있을까 해서 신청해보아요~

답글

이지영

2010-07-15 00:08

결혼전에는 국수를 그리 즐겨먹지 않았어요. 친정엄마가 별로 즐기시질 않으신다는 이유만으로요...

근데, 결혼을 하니, 우리 시댁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국수를 드시는 거에요.

게다가, 가끔 밤에 출출하다고 하면, 울 신랑 뚝딱뚝딱해서는 물국수와 비빔국수를 반반 만들어서 제게 시식 시켜주는 통에, 제 입맛도 변해서 후루룩후루룩 맛난 소리를 내며 국수를 즐기는 사람중 일인이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어요.

첫째와는 달리, 입덧이 심하고, 고기는 냄새만 맡아도 속이 미슥거리는데...

제일먼저 떠오른게 국수였어요.

시원한 국물이 있는 물국수가 너무 먹고픈거에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일하는 남편한테 전화할 수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