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6-03-08 12:49

조회수 2,93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넣고 살 수 있는 걸까요
그냥 무언가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정말 대화가 필요한 날입니다
그러나 남의 말에 누가 진정으로 귀 기울여주겟습니까
서로에게 무엇인가를 얻기위해서 관계가 이루어지는 자본주의의 논리가 너무 싫습니다
심지어 사랑에서까지도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029   눈의 나라 조희정2006-03-112810
14028   방가워요... 억새사랑..2006-03-102824
    솔직하고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요.. 희망2006-03-122435
14027   오늘 가입했어여~ 쁜녀2006-03-102834
14026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려구요. 신명란2006-03-103001
    신명란님, 아주 잘하셨어요 희망2006-03-102836
14025   귀여운 여자로 산다는 것 조희정2006-03-102949
14024   오늘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희망2006-03-092797
    불교대학에 입학하신 걸 축하드려요. 신명란2006-03-102665
14023   신명란님께, 필연의 이치 희망2006-03-093154
14022   우히히 나는 고슴도치닷! 누봉이2006-03-082876
14021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희망2006-03-082936
    마음의 문을 더 활짝 열고 밖으로 나와세요. 신명란2006-03-092912
14020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조희정2006-03-082748
14019   봄바람 불고...~따라니... 천선아2006-03-063011
14018   송인영씨, 저도 파업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조희정2006-03-062715
14017   분유전쟁 송인영2006-03-052757
14016   답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2006-03-052789
14015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희망2006-03-052997
14014   삶의 순수성 조희정2006-03-052800
14013   article is deleted 누봉이2006-03-032681
    나는 그거슬 알고잇똬~~~~!! 체리.맘2006-03-032683
14012   무엇이 나를 미치게 하는가...? 송인영2006-03-032710
    슬픈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조희정2006-03-032742
14011   사랑할 사람을 찾습니다 조희정2006-03-032691
14010   퇴근시간이다... 송인영2006-03-022516
    다행이다.. 누봉이2006-03-022717
14009   반갑습니다^^ 파란하늘..2006-03-022577
    반갑습니다^^ 비타민2006-03-022604
14008   지옥철을 타고 삼나무2006-03-022601
14007   천당과 지옥 석혜원2006-03-0127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