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체리맘님 누봉이님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4-07-10 20:13

조회수 2,39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집 컴이 아주 망가져서 들어오지 못했었습니다

그 동안 체리맘님은 "마법같은 부뚜막 이야기"라는 요리책을 내시고
누봉님도 "센스있는 여자의 즐거운 홀로서기"라는 책을 내시고~
미즈에 겹경사가 있었군요

두분 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구 식구님들 모두 모두 책 많이 많이 소문내 주세요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열손가락... 치자2004-07-221915
13533   발표는 언제쯤 나나요? 푸우2004-07-122360
    [운영자S]2기 예비 라이터 발표 되었습니다. 운영자S2004-07-132013
13532   미즈가 뜁니다 석혜원2004-07-112415
13531   체리맘님 누봉이님 축하드립니다 치자2004-07-102391
    치자언니~~~!! 체리.맘2004-07-132183
13530   천선아니~~~~~~~~~~~임 !!!!!!! 누봉이2004-07-032414
13529   [푸근한 이야기] 아들의 발톱 운영자S2004-07-012630
13528   [유럽통신] 패션쇼 김정선2004-06-252520
13527   한 젊은이의 깨진꿈은 누가 보상하리.. 미생자2004-06-232493
13526   [유럽통신] 부러운 스위스 김정선2004-06-182489
13525   꼭 한 번 돌아갈 수 있다면... 소엽2004-06-172499
13524   [유럽통신] 자전거 타기 김정선2004-06-162659
13523   [유럽통신] 어머니 날 김정선2004-06-162354
13522   애들을 재우고 아름2004-06-142444
13521   주말이군요..^0^ 또~ㅁ2004-06-122439
13520   공룡을 보다 누뽕이2004-06-122528
13519   아주 사적인 편지 소엽2004-06-112437
13518   삶이 버거울때 아름2004-06-092431
13517   아침형 인간. 누봉이2004-06-082496
13516   늘 새로운 인생에 도전을 하며.... 자유원2004-06-072232
13515   국립묘지에 다녀와서 치자2004-06-052365
    국립묘지에 다녀와서 석혜원2004-06-052902
13514   빨래를 하면서 문득~ 소엽2004-06-052422
13513   아직도 살아 볼만 한 세상............(펌) silvery2004-06-012532
13512   천선아님, 그리고 안효정님. 누봉이2004-05-302680
13511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아침편지-펌) 미생자2004-05-292326
13510   난 중국유학생카운셀러 박귀복2004-05-282416
13509   우리 옆집 아주머니가 보내주신 메일 누봉이2004-05-282409
13508   나날이 좋은 날을 위하여 소엽2004-05-242375
13507   완연한 여름 입니다... 모카커피..2004-05-2420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