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운영자 님 보시어요

글쓴이 winely

등록일 2004-03-19 22:11

조회수 2,13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선 죄송합니다
수욜날 제가 올수있을거라 약속을했는데 오늘에야 들어올수 있었네요
음....그러니까 일반 회원은 편지통 을 사용할수 없다..그 말씀 이시군요
그러지요 아니 되십니다 라는걸 주십시오 라고 할만한 배짱은 제게 없으니..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지는 바람에 꽃들이 호달짝 놀래서 몸 사리고 싶어질것 같네요 누룽지님 이하 모든 관계자 님들 저처럼 감기 걸려서 콧물훌쩍
목켁!~~하시지 마시고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주대 화이팅~!!!!!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455   봄 비 오는 소리? 천선아2004-03-302253
    반가운 아이디...^^* 천선아2004-03-302070
    봄 비 오는 소리? 헤스티아..2004-03-302160
13454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4-03-272328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치자2004-03-282129
13453   나른한 오후, 앉아서 해보세요...시간 엄청 잘갑니다. 천선아2004-03-232369
    덕분에...(나도 냉무) 누뽕이2004-03-232194
    살아계셨군요.(냉무) 누룽지2004-03-232233
    아아아~~~~ 공마담2004-03-232166
13452   더먹 & 똠 winely2004-03-192318
    청바지의 어여쁜 아점마 누뻥이2004-03-202286
13451   운영자 님 보시어요 winely2004-03-192137
    winely님께.... 운영자2004-03-202069
13450   민주당- 개나리를 선관위에 고발! 동감2004-03-172231
    요즘..패러디가 정말 끈내주죠? 또~ㅁ2004-03-182221
13449   사기로 인한 위장취업국회의원 193명 동감2004-03-172245
13448   장금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 임금의 맘을 알겠더라... 천선아2004-03-172319
    흠, 만만치 않은 예고편이었습니다. 천선아2004-03-192074
    힘 내십쇼 범경화2004-03-182084
13447   천둥치던 밤이 지나고 천선아2004-03-172134
13446   관리자님께 뭐좀 여쭤 보고싶어서요^^ winely2004-03-152367
    구례라고 하니.. 누룽지2004-03-172037
    winely님 안녕하세요... 운영자2004-03-162011
    헤헤 누군지 알지롱 누뻥이2004-03-162179
    마자요 마자.. 똠..2004-03-161953
13445   우리의 상식 시민혁명..2004-03-152436
    고쳤습니다. ^^ 시민혁명..2004-03-152215
    링크거실 때요..^^;; 또~ㅁ2004-03-152107
13444   올해의 화제작 시민혁명..2004-03-152272
13443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누벙이2004-03-152280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또~ㅁ2004-03-1522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